2007.04.27 sky im-u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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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아내랑 커플로 핸드폰을 했다

그 전에는 스타택을 썼드랬다

http://shopping.naver.com/detail/detail.nhn?cat_id=00061100&nv_mid=4032867347&ani=0&tc=6&nv_rid=27838


뭐 이런저런 기능많은거 다 좋다 이거다

하지만 쓰면 쓸수록

전에쓰던 스타택2004가 그립다

캐쓸데없는 기능들이야 되건말건(그나마도 잘 안되지만)

사용의 편의성에 영향을 주는 아주 세세한 부분들이 - 보통은 '완성도'라고 표현하는 그것 - 너무 차이가 난다.


새로나온 캐구린 스타택3.

아무리 생긴게 구려도 그냥 그거 살걸.

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