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3.02 순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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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토론 | 기여)님의 2018년 8월 21일 (화) 13:42 판 (새 문서: <poem> 운명을 받아들여 '네가 스스로 개척한 운명'을 '받아들여'. 운명은 처음엔 내 손아귀에 놓여있다가 일단 구르기 시작하면 내 능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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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을 받아들여

'네가 스스로 개척한 운명'을
'받아들여'.

운명은 처음엔 내 손아귀에 놓여있다가
일단 구르기 시작하면 내 능력의 영역을 벗어나 받아들여야 할, 거역할 수 없는 구속력이 된다.

'개척'할 기회는 충분히 있었고,
나는 이제 받아들일 차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