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lhoon.tistory.com/2004

ph
Admin (토론 | 기여)님의 2018년 8월 23일 (목) 11:03 판
(차이) ← 이전 판 | 최신판 (차이) | 다음 판 → (차이)
이동: 둘러보기, 검색




12.30
12.30

2004.12.30 16:06

[1]

iamcph 2005.01.05 09:49

이 글은 지금 봤네... ^^
얼마든지 찍어주께요







12.29
12.29

2004.12.29 10:17

하느님의 눈으로 보면 부자란 아무것도 아니다. 하느님은 마음을 보시니까.

('내가 죽어 누워있을 때' 중에서)


이게 문제다.







12.29
12.29

2004.12.29 00:01

홍상수

극한의 리얼리티에 도전



언제나재미없어ㅡ,.ㅡ
우웩!!!!







12.29
12.29

2004.12.29 00:00

일주일만에 운동을 가다.
weight 63.5 - 그새 1kg 빠졌다. 열심히 다시 쪄야지
sit-ups 117 - 계속 할것만같다가도 몸이 안올라간다
leg-press 315 - 오랜만에 하니까 힘이 남아돌더군

러닝머신에서 굴렀다.
으흐흐흐 넘어졌어
쪽팔려라~ 라라라~







12.24
-

2004.12.24 16:34

215 0 mhj.jpg







12.24
12.24

2004.12.24 13:08

[1]







12.23
12.23

2004.12.23 21:01

갑자기 불현듯 떠오르는 것이다.

가장 허접스러운 사진기로

가장 아름다운 순간들을,

가장 후진 컴퓨터로

가장 뛰어난 프로그램을.







12.23
12.23

2004.12.23 21:00

monophobia

고독공포증







12.21
12.21

2004.12.21 11:05

郎云月出來
月出郎不來
想應君在處
山高月上遲


-凌雲, <待郎君>


달 뜨면
오마던 님
달 떠도
안오시네
님 계신곳
산이 높아
달이 늦게
뜨나봐

능운-대낭군

(능운 : 조선후기 기녀. 생몰년 미상. 아무것도 알려진 것이 없고, 이 시 한수로 이름이 남음)







12.20
-

2004.12.20 10:41

210 0 lee oon jae.jpg

독일전 3:1 승리 후 관중에게 인사하기 위해 그라운드를 벗어나고 있음.
발락의 패널티킥을 막음

장* 2004.12.21 13:18

이운재 멋지다.....독일월드컵도 잘 해내겠지?







12.20
12.20

2004.12.20 10:02

옷을 다섯겹이나 입었는데...
그래도 춥네
오늘의 날씨는
대략 추움
이번주 주말부터는
따뜻했으면 좋겠다.

마음이 말이지^^







12.17
12.17

2004.12.17 18:46

지긋지긋한 1등놀이


1등이 다 알면
2등은 좀 몰라야되나?

둘 다 다 알면 안되나
다같이 잘 살면 안되는건가


나까지 포함해서
이래서 인간들이 싫어.







12.16
12.16

2004.12.16 14:00

화장실 가다가 문득 창밑에 가라앉은 햇빛을 봤는데
머리속이든 사진으로든 남겨두고 싶더라고
나도 저런 섬광이 내 머릿속에, 내 인생에 비쳐오기를 항상 바랬는데
또 문득 예전에 했던 기도를 얼마전 들추어내 생각나게 해준
*진이 말이 생각이 나더라고
그러면서 또 문득
이미 5년가까이 되어버린 얘기인데도
난 겨우 스물다섯이라, 내 인생의 오분지 일이나 이전에 일어나서 없어져버린것 같은 일이었는데도
그래서 지금쯤이면 그때 했던 기도는 어떻게 이루어졌나 생각해봐도 충분한 시간이 지났는데도
그냥 마냥 감사하고 싶더라고
내게 남은게 아무것도 없든, 혹은 있든.







12.15
12.15

2004.12.15 12:04

신명기 5:11

땅에는 언제든지 가난한 자가 그치지 아니하겠으므로 내가 네게 명하여 이르노니 너는 반드시 네 경내 네 형제의 곤란한 자와 궁핍한 자에게 네 손을 펼지니라 (개역한글)

당신들은 반드시 손을 뻗어, 당신들의 땅에서 사는 가난하고 궁핍한 동족을 도와주십시오. 그렇다고 하여, 당신들이 사는 땅에서 가난한 사람이 없어지지는 않겠지만, 이것은 내가 당신들에게 내리는 명령입니다." (표준새번역개정)

"For the poor will never cease [to be] in the land; therefore I command you, saying, 'You shall freely open your hand to your brother, to your needy and poor in your land.'(NASB)







12.15
-

2004.12.15 10:18

205 0 screen cap.jpg

멋지네!
검색 해보라니깐... 까먹었지?

장* 2004.12.16 00:17

와~ 검색결과보다...컴터 아래 작업표시줄에 있는것들 봐....저렇게 많아도 잘 돌아가나?

iamcph 2004.12.16 09:44
저거보다 사실 훨씬 많지 ㅎㅎ 세번째 창이 vm-ware잖냐 그 안에서 리눅스 또 돌아가고 있고 그 안에 창이 졸리게 많아 캬하하하하







12.15
12.15

2004.12.15 10:01

홍반장님소집해제







12.13
12.13

2004.12.13 16:02

지금 나는 예전보다 더 좋은 사진기를 사용하며, 더 좋은 슬라이드필름으로 사진을 찍고 더 좋은 현상소에 처리를 맡긴다. 화질? 물론 다르다. 그렇다면 사진 또한 다른가? 나는 부정한다. 사진의 질은 화질이 좌우하지 않는다. 그 것은 동일한 내용을 담고 있을 경우에만 적용되는 말이다. 지금 나는 과거보다 더 훌륭한 장비로 과거보다는 더 많은 사진을 만들고 있지만 분명 더 만족하고 있지는 못하는 듯하다. 과거에도 그랬지만 요즘 내가 만드는 사진중에 스스로 의미를 인정할 만한 것들은 거의 없다. 성능면에서 보더라도 그동안의 기억을 떠올리고 과거의 사진들을 보면서 결국 나는 과거의 나의 무지로 많은 좋은 사진을 만들 수 있는 시간과 정열을 낭비했고, 수많은 명기들을 놓쳤다는 결론에 도달하였다. 한 때 나의 손에 있었던 사람들에게 알려져 있지 않은 명기들은 너무도 빨리 나의 곁을 떠났고 결국 지친 나는 가장 불만족스럽게 생각하던 렌즈를 가지고 대부분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 아이러니하게도 나 자신과 가족, 친구들을 위한 정말 굉장한 일들을 이 녀석은 모두 완벽하게 해냈었다. 지금은 내손을 떠나 있지만 잊을 수 없는 녀석이다. 나는 너무 늦게 배웠다. 무엇을 가지고 있든 어떤 상황이든 최선을 다한다면 이미 충분하며 원하는 결과를 대부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잘 알아두어야 한다. 완벽한 카메라나 렌즈는 없다는 것을. 오로지 자신이 좋아하는 카메라와 렌즈가 있을 뿐이다.

http://www.leica-gallery.org/leica_m/leica_last.htm 에서 퍼옴.







12.10
12.10

2004.12.10 23:19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S2D&office_id=001&article_id=0000849024§ion_id=102§ion_id2=249&menu_id=102

성폭행 여중생 협박 피의자 가족 소환

[연합뉴스 2004-12-10 20:04]

(울산=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을 수사중인 울산남부경찰서는 10일 집단 성폭행을 당한 여중생들에게 욕을 하고 협박을 한 피의자 가족 2명을 11일 소환 조사하기로 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 가족은 지난 7일 고교생 피의자들을 면회와 경찰서로 들어가던 피해 여중생들과 마주치자 이들에게 욕설을 하고 `몸조심해라', ` 가만두지 않겠다'는 등의 협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들을 조사해 협박을 한 것이 사실로 드러나면 사법 처리할 방침이다.

한편 이번 사건과 관련, 밀양지역 고교생 3명이 구속되고 14명이 구속영장이 신청됐으며 나머지 24명은 불구속 입건된 상태다.




*



...
.......

iamcph 2004.12.10 23:28

어서 이땅이
망하게 해주세요
천국은 없어도 좋으니
모두 없어지게 해주세요







12.09
12.09

2004.12.09 23:03

[1]

iamcph 2004.12.10 23:18

메롱메롱~ ^^







12.09
12.09

2004.12.09 14:43

가벼운 감기
어제 너무 늦게 잤나봐

라이언 2004.12.09 18:51

Who's your role model?






12.09
12.09

2004.12.09 09:42

[1]

iamcph 2004.12.09 09:49

준비하겠습니다 ^^;







12.09
12.09

2004.12.09 09:36

아 어제 미친 솔라리스끌적대다가
컴터를 또 날렸다...
백업해둔다고 파티션도 나누고 했던것까지 몽창 날렸다.. 쉬뱅...젠장... 제기랄!!!!!!!!! 우웩이야!!!

장* 2004.12.10 11:05

나도 집에와서 대략 난감했어.....ㅋㅋㅋㅋ







12.07
12.07

2004.12.07 19:14

[1]







12.06
12.06

2004.12.06 15:29

I bring You my heart
I bring You my praise
I bring You my broken dreams I've lost along the way
I lift up my voice
I lift up my hands
I lift up the moments in my life that I don't understand
And I lay it at the cross where
I'm surrounded by Your grace
And I marvel at
the wonder of Your love
And I stand amazed
I stand in awe
And I stand forgiven
in the midst of it all
Before You I bow
Before You I fall
Blessed Redeemer
Sweet Savior of all
I stand amazed
I offer You thanks
I offer my life
I offer a sacrifice of praise
when I'm scattered by the night
You are my shelter
and You are my King
You are the Risen Son of God
Lord of everything
I am standing at the cross where
I'm surrounded by Your grace
And I marvel at
the wonder of Your love
And I stand amazed
I stand in awe
And I stand forgiven
in the midst of it all
Before You I bow
Before You I fall
Blessed Redeemer
Sweet Savior of all
There is life in His body
There is grace in His blood
There is peace for a sinner
given by God's love
And I stand amazed
I stand in awe
And I stand forgiven
in the midst of it all
Before You I bow
Before You I fall
Blessed Redeemer
Sweet Savior of all
I stand amazed

woman 2004.12.07 11:19

아, 너무 좋다... 혹시 이거 노래 가사야?

iamcph 2004.12.08 15:31
어. I bring You my heart. 누가 불렀는지는 모르겠넹 ㅎㅎ wow 음반에 있는건뎅







12.06
12.06

2004.12.06 11:00

마음이 너무 어수선하다
마음이 가라앉기를 바라는것도 과욕인가

*볼 책들
에디의 천국 영문판(이건 나~중에)
차라투스트라
츠바이크(별들의 많은 시간) - 이건 별같은 순간들이라고 번역된듯하더군. 독어라 원문으로 볼수도 없고 -_-







12.04
12.04

2004.12.04 17:33

지금은 회사오바
오늘도 출근했다 오바







12.04
12.04

2004.12.04 13:19

[1]







12.03
12.03

2004.12.03 10:33

오늘 스캐너가 나간다...
잘 하는 짓인지 모르겠다...







12.03
12.03

2004.12.03 09:58

[1]







12.02
-

2004.12.02 13:39

190 0 20041129185806 13460.jpg







12.01
12.01

2004.12.01 12:27

어떻게 살아야 하나 한참을 고민했는데
이제 결론이 났다.

미국가서 살게 되면 엔지니어로.
우리나라서 살게되면 의료인 혹은 법조인으로.
세상에 늦은건 없어

장* 2004.12.10 11:07

난 미국갈래~







12.01
12.01

2004.12.01 08:39

http://www.zdnet.co.kr/news/column/hotissue/0,39024748,39131857,00.htm


나이는 157세, 연봉은 1.41421356?
데이터 이론의 이단「정확한 데이터는 필요없다」

Michael Kanellos (CNET News.com)
2004/11/26
원문보기

미래의 기업 데이터베이스. 한 고객의 나이는 '157세'로, 수입은 1.41421356'로 기록돼 있다. 엉터리 데이터다. 하지만 이 기업은 이런 엉터리 데이터를 이용해 마케팅에 필요한 고객 분류를 정확히 해내고 있다.

IBM이 현재 연구하고 있는 기술이 바람직한 것으로 판명된다면, 앞으로 고객의 개인정보는 이처럼 알 수 없는 난수로 기록, 보존될지도 모른다.

이 회사는 현재 '데이터 난수화(randomization)'로 불리는 고객 정보 데이터베이스 기법을 실험 중이다. 데이터 난수화를 사용하면 고객의 과거 구매기록이나 나이, 수입, 건강정보와 같은 데이터가 해독이 불가능한 난수화를 통해 변경된 채로 기업에 전송된다.

예를 들어 한 사용자가 온라인 쇼핑 사이트에 가입하면서 나이를 38세로 등록할 경우, 브라우저에 설치된 난수화 플러그인은 여기에 -25에서 112 사이의 임의의 숫자를 더한 후 이를 서버에 전송하는 것이다.

재미있는 점은 이렇게 원본에서 '변질된' 데이터에 난수화의 효과를 걸러낼 수 있는 엄청난 횟수의 연산을 가함으로써 '전체적인 패턴'을 읽어낸다는 것이다. (데이터가 난수화될 때 사용되는 숫자의 범위는 유한하기 때문에 이 데이터들을 모아 충분히 많은 횟수의 연산을 하면 그 범위를 파악해 분포도를 뽑을 수 있게 된다는 것.)

즉, 난수화를 거친 후에는 'A씨는 38세'라는, 한 개인에 대한 정확한 나이는 영원히 찾을 수 없게 되지만 대신 '38세 연령의 사용자들에게 우리 사이트가 얼마나 인기가 있나'와 같은 전체적인 패턴 정보는 매우 정확한 수준까지 파악할 수 있는 것이다.

이 연구를 이끌고 있는 IBM의 라케시 아그라왈은 "컴퓨터 과학에서는 '좋은 결과를 이끌어 내기 위해서는 정확한 데이터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 일반적인 관점이다. 따라서 데이터의 정확도를 고의로 변질시키는 이 기술의 기본적인 개념은 컴퓨터 과학 관점에서 일종의 이단이라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데이터 난수화는 개인정보가 멋대로 유린되는 현재의 상황을 해결해줄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오늘날 기업과 각종 단체들이 고객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거래한다는 사실에 많은 사람들이 분노하고 있다.

사람들은 개인정보 기록과 이에 대한 추적 가능성을 불쾌하게 느끼고 있으며, 미국 연방거래위원회도 개인정보 보호에 우선순위를 둘 방침임을 밝힌 바 있다.

한편 기업들의 데이터 수집에 걸려들지 않기 위해 사람들은 자주 거짓말을 하지만, 제대로 먹히는 경우는 별로 없다고 한다. 기업들은 기본적인 데이터 패턴을 재구성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아그라왈은 "사람들은 거짓말에 능숙하지 못하다. 그들은 본질적으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단서를 남긴다"고 말했다.

난수화 시스템은 베이지언(Bayesian) 확률을 이용해 서로 다른 값들 사이의 관계를 설정한다. 고객이 입력한 실제 데이터는 서버로 전송되기 전에 난수화된다.

기업에서는 전송된 데이터를 두고 원래 값에 어떤 난수 연산이 적용됐는지 알아낸다. 아그라왈은 "이러한 난수분포가 생성되기 위해 어떤 연산이 사용됐는지를 알아내는 것"이라고 말했다.

서버가 해당 데이터에 적용된 난수화 연산을 알아낸다면(예를 들어 이 데이터는 '원래 값에서 15에서 87 사이의 숫자를 더한 것'이라던가, '8에서 32 사이의 숫자를 뺀 것'이라던가 하는) 기업은 마침내 (각 개인에 대한 정보는 여전히 모른 채로) 필요한 고객 기반 정보를 정확히 보여주는 도표를 그릴 수 있게 된다.

IBM 내부에서 실행된 몇차례의 실험 결과, 재구성된 도표와 실제 데이터를 이용해 그린 도표의 차이는 2-3%에 불과했다고 한다.

아그라왈은 "다시 원본 분포로 돌아온다. 이것이 수학의 아름다움"이라며 "여기서 중요한 것은 좋은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반드시 정확한 데이터가 필요한 것은 아니라는 점"이라고 말했다.

여전히 실험이 진행되고 있는 단계지만 아그라왈은 이미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는 분야를 생각해냈다. 예를 들어 기업들은 자신이 가진 고객명단의 유출 위험 없이 데이터 풀을 구성할 수 있을 것이다.

결과적으로 네트워크 침입을 당할 경우의 위험성도 감소하게 된다.

사용자 입장에서는 개인정보를 지키기 위해 회원 가입 정보창에 거짓말을 입력하지 않아도 된다. @







11.30
11.30

2004.11.30 20:36


S키로 시작,끝 할 수 있고, 그 외에는 방향키로만 주차
잘 넣으면 점수가 나옴
난 145.61점이 최고







11.30
11.30

2004.11.30 09:44

11월의 마지막날
이제 한달만 있으면 2005년이 되겠네
어휴







11.29
11.29

2004.11.29 11:02

우울하니,
어서 하루를 보내고
저녁엔 고독을 씹어주지

장* 2004.11.30 09:40

고독이 아프겠다....ㅡㅡ;;;;;







11.26
11.26

2004.11.26 11:13

첫눈이 왔다.

색준우 2004.11.26 17:29

세원이 어깨에도 눈이 내렸다.







11.26
11.26

2004.11.26 10:21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79&article_id=0000016515&Section_id=104&menu_id=104
13세 소녀의 충격적 죽음, 팔레스타인에서는 흔한 사건

[노컷뉴스 2004-11-26 08:56]

[CBS 시사자키 오늘과 내일]중동 가자 지구에서 이스라엘 군 장교가 13살짜리 팔레스타인 소녀를 사살한 사건이 이스라엘을 떠들썩하게 만들고 있다고 합니다. 이 사건의 진상과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현지 표정을 살펴봅니다.

▶ 먼저 예루살렘의 이강근 목사를 연결합니다.

◎ 사회/정범구 박사>
이스라엘 군 장교가 13살짜리 팔레스타인 소녀를 사살했을 뿐 아니라 쫓아가서 확인 사살까지 했다는데. 이 진상이 바로 밝혀지지 않은 이유는?

◑ 이강근 목사>
이 사건은 사실 지난 10월 10일 경에 일어난 사건으로 그냥 지나쳐 버린 사건이었다. 군도 자체 조사를 벌이고 정당한 방어였다고 결론을 내렸는데, 다시 군 검찰이 당시 오간 상황실과의 무전 내용을 분석하고 담당 장교 조사를 통해서 사건의 모순점을 발견하고 군법 재판에 회부함으로써 사건이 새롭게 부각되고 있다.

특히 당시 가자 지역 현장에 있던 한 양심적인 병사가 하아레츠라는 신문에 내부 고발을 함으로서 이 사건이 세상에 알려지게 됐다.

◎ 사회/정범구 박사>
현재까지 밝혀진 사건의 진상은?

◑ 이강근 목사>
우선 팔레스타인 13세 된 소녀가 이스라엘 군사지역 내 70여m까지 접근한 것이 화근이 됐다. 당시 보초병은 이 소녀를 10세 정도의 여자 아이로 보고했음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 군이 이 소녀에게 총격을 가했다.

◎ 사회/정범구 박사>
이 아이는 왜 군사지역까지 접근했던 건가?

◑ 이강근 목사>
보도에 의하면 학교 가는 길에 우발적으로 들어간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런데 총을 맞고 쓰러진 소녀에게 중대장이 직접 다가가서 무차별 확인 사살을 했다. 바로 앞에서 총격을 하고 돌아섰다가 다시 총알이 떨어질 때까지 사격을 했는데, 부검을 통해서 밝혀진 바로는 머리에만도 5발의 총알이 박혔고 이 어린 꼬마에게 20여발의 총알을 난사했다는 것이다.



특히 상황실에서 오간 무선 교신 내용에 의하면 ‘이 지역에서는 움직이는 것은 모두, 세살짜리까지 죽여야 한다’는 음성이 언론에 나가면서 더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이어서 베들레헴의 강태윤 목사를 연결해서 팔레스타인의 표정을 살펴보겠습니다.

◎ 사회/정범구 박사>
지금 13살 된 소녀를 무저항의 소녀를 이렇게 끔찍하게 학살했다는 소식에 대해서 팔레스타인의 반응은 어떤가?

◑ 강태윤 목사>
이런 일은 비일 비재하게 일어났었고, 너무나 많은 팔레스타인 사람들, 특히 어린아이들도 이스라엘 군에 의해서 죽은 사건이 많이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물론 이 자체에 대해서 대단히 분노의 목소리가 있고, 경악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힘이 없는 팔레스타인이기 때문에 찻잔 속의 폭풍 정도로 이야기가 되고 있다. 이스라엘 장교가 확인 사살을 한 자체에 대해서는 분노를 하지만 체념 속에서 이런 일들을 보고 있다는 것이다.

◎ 사회/정범구 박사>
그래도 이번 사건이 이스라엘 군 수뇌부의 은폐로 감춰질 뻔 하다가 이스라엘 군 내부의 양심적 군인의 고발로 밝혀진 것 아닌가? 이에 대한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반응은?

◑ 강태윤 목사>
일단 이스라엘 군의 막강한 파워에 의해서 팔레스타인 약자에게 가해지는 이러한 행위들은 팔레스타인 스스로는 밝히기가 어렵다.



이스라엘 강경파들에 의해서 자행되고 있는 이런 여러 가지 악질적인 일들은 이스라엘 내의 양심세력들 또 팔레스타인과 더불어 같이 살아야 된다고 생각하는 소수의 양심세력들에 의해서 알려지고, 그것들을 통해서 이스라엘 정부로 하여금 팔레스타인 인권 문제에 대해서 관심을 갖게 만들고 팔레스타인과 유대인과 양심적인 사람들이 연대해서 이런 문제들이 세계에 알려지게 되는 것이다.

◎ 사회/정범구 박사>
이스라엘 내에서 양심적인 목소리를 내는 세력들이 얼마나 되나?

◑ 강태윤 목사>
그렇게 많지는 않지만 대표적인 곳으로 Peace Now라는 단체가 있다. 이스라엘 정부와의 관계 속에서 팔레스타인 인권 문제를 가장 열심히 알리고 홍보하는 단체가 Peace Now이다. 그 외에 샬롬 등의 여러 인권 단체들이 있고, 해외 NGO쪽으로는 알 하크 등의 인권 단체들이 더러 있다.

◎ 사회/정범구 박사>
그런데 어떻게 어린아이가 이 위험한 군 초소에 접근하다가 이렇게 됐을까?

◑ 강태윤 목사>
먼저 팔레스타인들의 열악한 환경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팔레스타인 인들의 약 50%정도가 절대 빈곤 속에 살고 있다. 그러다 보니까 지난 2차 인티파다 이후에 팔레스타인, 그리고 우리 베들레헴에도 60~70% 정도가 실업자다.

그런 상태이기 때문에 부모들이 자녀에 대해서 신경을 쓸 수 없다. 한마디로 아이들이 방치돼 있는 상태이다. 게다가 팔레스타인의 공교육 자체가 이스라엘에 대한 증오심을 갖게 만들고 있다.

그런데 이 팔레스타인 주변으로는 이스라엘 군인들이 겹겹이 초소를 만들고 군부대가 주둔하고 있고, 베들레헴으로도 가끔 이스라엘 군의 짚차가 이유 없이 들어온다. 그러면 아이 들이 무의식적으로 이스라엘 군 짚차를 향해서 돌을 던진다. 그러다가 이스라엘 군이 사격을 해서 죽는 경우들이 참 많다.

▶진행:정범구박사
▶CBS 시사자키 오늘과 내일(98.1MHz 월~토 오후 7시~9시)







11.25
11.25

2004.11.25 11:34

오랜만에 window를 뒤비적 거렸더니
열받게 하나도 기억이 안난다 쉬바...

깜장화면 쵝오!







11.24
11.24

2004.11.24 15:38

The technical term for a parser like SGMLParser is a consumer: it consumes HTML and breaks it down. Presumably, the name feed was chosen to fit into the whole “consumer” motif. Personally, it makes me think of an exhibit in the zoo where there's just a dark cage with no trees or plants or evidence of life of any kind, but if you stand perfectly still and look really closely you can make out two beady eyes staring back at you from the far left corner, but you convince yourself that that's just your mind playing tricks on you, and the only way you can tell that the whole thing isn't just an empty cage is a small innocuous sign on the railing that reads, “Do not feed the parser.” But maybe that's just me. In any event, it's an interesting mental image.


***
dive into python읽다가 나온 문장.
너무 난해해....T.T







11.23
-

2004.11.23 13:50

180 0 ssul.jpg

ㅎㅎㅎ

일간스포츠 만화 '썰'에서... ㅋㅋㅋㅋ




아래 세개는 씨리즈~

180 1 smuf.jpg

180 2 supermario.jpg

180 3 fishbang.jpg

woman 2004.11.23 22:05

잼있다. ㅋㅋㅋ






11.23
11.23

2004.11.23 11:27

왜 자도자도 졸린걸까

*

2004.10.05 21:02
약간 몽롱하지만, 아프지는 않다.
굴리지 않아도 저절로 굴러가는 인생,
대략 난감

(내 싸이에 썼던거 퍼왔다. 어휴~)







11.23
11.23

2004.11.23 10:18

동생 공연

*

갔다왔는데, 캐논 하드만.
잘하드만 ㅎㅎ

장* 2004.11.30 09:41

감솨함돠~ ^^;;;;







11.22
11.22

2004.11.22 21:15

연예인 싸이월드랜다...
헉쓰...


강원래 : http://www.cyworld.com/clon52
강타 http://fandango.cyworld.com/KANGTA
구혜선 http://www.cyworld.com/rigolet
고두옥 http://www.cyworld.com/mystyle03
고영욱(룰라) http://www.cyworld.com/dandygo
고유진(플라워) http://www.cyworld.com/facebaby
고호경 http://www.cyworld.com/ghrud0413
공효진 http://www.cyworld.com/hyojine80
권지용(YG G-dragon) http://www.cyworld.com/gdbaby
김남주 http://www.cyworld.com/namjoolove
김동률 http://www.cyworld.com/kdyul
김동현(김혜수 동생) http://www.cyworld.com/kim1225
김성은 http://www.cyworld.com/happystar916
김승현 http://www.cyworld.com/seungzzangNO1
김송 http://www.cyworld.com/song9170
김숙(개그우먼) http://www.cyworld.com/ddorai1
김용훈(랩퍼) http://www.cyworld.com/supasize
김윤아(자우림) http://www.cyworld.com/yunanim
김원준 http://www.cyworld.com/cyjun
김원철(디자이너) http://www.cyworld.com/wckim
김지우(본명 김정은) http://www.cyworld.com/kje1122
김진표 http://www.cyworld.com/milkoo
김주민(K-POP) http://www.cyworld.com/mcz00
김준희 http://www.cyworld.com/junie4eva
김재인(탤런트) http://www.cyworld.com/jaein0130
김정욱(탤런트) http://www.cyworld.com/yulio
김창렬 http://www.cyworld.com/sexy102
김희선 http://www.cyworld.com/kimheeseon
김형준(태사자) http://www.cyworld.com/aristov300
김효수 http://www.cyworld.com/hyosu
길수현 http://www.cyworld.com/moong2

나얼 http://cyworld.nate.com/rrace
남궁민 http://www.cyworld.com/thugs911

디바 - 이민경 http://www.cyworld.com/mini1235
디바 - 지니 http://www.cyworld.com/zinniikim
다나 http://fandango.cyworld.com/DANA

러브홀릭 - 강현민 http://www.cyworld.com/minimuze
러브홀릭 - 이재학 http://www.cyworld.com/hakisgold
러브홀릭 - 이강우 http://www.cyworld.com/lkw5933
량현 http://www.cyworld.com/fidfid
량하 http://www.cyworld.com/RRRRha
류시원 http://www.cyworld.com/jolla106

문희준 http://fandango.cyworld.com/MOONHEEJUN
미나(심민아) http://www.cyworld.com/wavemina
밀크 - 재영 http://fandango.cyworld.com/JAEYOUNG
밀크 - 보미 http://fandango.cyworld.com/BOMI
밀크 - 현진 http://fandango.cyworld.com/HYUNJIN
밀크 - 유미 http://fandango.cyworld.com/YUMI

보아 http://fandango.cyworld.com/BoA
박기영 http://www.cyworld.com/pky7728
박광현 http://www.cyworld.com/pkh7711
박솔미 http://www.cyworld.com/solmi78
박용하 http://www.cyworld.com/pyhcool
박영희(아역탤런트 출신) http://www.cyworld.com/heeya97
박정철 http://www.cyworld.com/parkchul
박준석 http://www.cyworld.com/juniplanet
박형준 http://cyworld.nate.com/jaytigger
박한별 http://www.cyworld.com/hanbyul
배기성 http://www.cyworld.com/giseong
백보람(모닝) http://www.cyworld.com/angelboram
백지영 http://www.cyworld.com/100gao
변정수 http://www.cyworld.com/hoyamam7881
블랙비트 - 상훈 http://fandango.cyworld.com/SANGHOON
블랙비트 - 소민 http://fandango.cyworld.com/SOMIN
블랙비트 - 진영 http://fandango.cyworld.com/JINYOUNG
블랙비트 - 지훈 http://fandango.cyworld.com/JIHOON
블랙비트 - 심재원 http://fandango.cyworld.com/JAEWON
브리트니 스피어스(팬클럽) http://cyworld.com/britneys

신동욱 http://www.cyworld.com/ukda
신비 http://fandango.cyworld.com/SHINVI
신연아(빅마마) http://www.cyworld.com/yeona08
신지수 http://www.cyworld.com/dlsgudwltn
신화 - 전진 http://fandango.cyworld.com/JunJin
신화 - 민우 http://fandango.cyworld.com/MinWoo
신화 - 에릭 http://fandango.cyworld.com/Eric
신화 - 혜성 http://fandango.cyworld.com/HyeSung
신화 - 동완 http://fandango.cyworld.com/DongWan
신화 - 앤디 http://fandango.cyworld.com/Andy
심은진 (베이비복스) http://www.cyworld.com/haja3969
심지호 http://www.cyworld.com/bsjiho
심혜진 http://www.cyworld.com/sweetjiny
사강 http://www.cyworld.com/love104love
싸이 http://www.cyworld.com/42psy
샤크라 - 은 http://www.cyworld.com/eun7777
샤크라 - 려원 http://www.cyworld.com/ryeobal
샤크라 - 황보 http://www.cyworld.com/hwangbolls
세븐(최동욱) http://www.cyworld.com/yg7
서민정 http://www.cyworld.com/smileangel79
서영은 http://www.cyworld.com/m2pooh
서프라이즈 - 이미선 http://www.cyworld.com/Eppen_I
서프라이즈 - 이중성 http://www.cyworld.com/jazzboylove
설수현 http://www.cyworld.com/lupe76
소유진 http://www.cyworld.com/miniyujin
수애 http://www.cyworld.com/parksuae1980
슈(SES) http://www.cyworld.com/sh1023

이광기 : http://www.cyworld.com/lkk2197
이나영 http://www.cyworld.com/lees
이동건 http://www.cyworld.com/gunbal21
이승환 http://www.cyworld.com/df
이소은 http://www.cyworld.com/serealm
이삭N지연의 이삭 http://fandango.cyworld.com/isak
이삭N지연의 지연 http://fandango.cyworld.com/jiyeon
이잎새 http://www.cyworld.com/dlvto
이우제(개그맨) http://www.cyworld.com/woojaeblue
이윤정(삐삐밴드) http://www.cyworld.com/0334
이의정 http://www.cyworld.com/amicca
이지혜(샾) http://www.cyworld.com/jihyesharp
이태란 http://www.cyworld.com/taeran
이혜근 http://www.cyworld.com/0sum625
이효리 http://www.cyworld.com/sexy7538
이화선 http://www.cyworld.com/actorsun
예학영 http://www.cyworld.com/plumpig
안연홍 http://www.cyworld.com/AhnYeounHong
양동근 http://www.cyworld.com/ydgotty
오진환 http://www.cyworld.com/oh1tym
우희진 http://www.cyworld.com/heejin3348
옥주현 http://www.cyworld.com/5ck
윤성곤 http://www.cyworld.com/seongon
윤정수 http://www.cyworld.com/ven007
윤주련 http://www.cyworld.com/jooryun
원영(송은영) http://www.cyworld.com/elfland12
원타임 - 대니(임태빈) http://www.cyworld.com/danny1177
원타임 - 송백경 http://www.cyworld.com/ny_cross

조신애 http://www.cyworld.com/sinaejoa
조현철 http://cyworld.nate.com/skyjo0814
조PD http://www.cyworld.com/pdbaby
주석 http://www.cyworld.com/jaycee
주영훈 http://www.cyworld.com/joo1106
쥬얼리 - 이지현 http://www.cyworld.com/peace031
쥬얼리 - 서인영 http://www.cyworld.com/iy84
쥬얼리 - 조민아(조진주) http://www.cyworld.com/minajjang11 조인성 http://www.cyworld.com/terry427
조윤경 http://www.cyworld.com/morra
정선희 http://www.cyworld.com/zieun01
정이든(악동클럽) http://www.cyworld.com/guret83
정양 http://www.cyworld.com/JJJYang
정재용 http://www.cyworld.com/WaWatysonjay
장근석 http://www.cyworld.com/2ulove
장민경 http://www.cyworld.com/mingkymoon
장미의 전쟁 - 문찬영 http://www.cyworld.com/mungun
장미의 전쟁 - 유민욱 http://www.cyworld.com/hungryholic
장미의 전쟁 - 양상모 http://www.cyworld.com/smkyun33
장미의 전쟁 - 조현민 http://www.cyworld.com/warrenhm

채리나 http://www.cyworld.com/gucci1981
채리필터 - 조유진 http://www.cyworld.com/youjeen
채리필터 - 손스타 http://www.cyworld.com/wonbin
채연 http://www.cyworld.com/fuhachaeyeon
최성국 http://cyworld.nate.com/kook333
최정원(UN) http://www.cyworld.com/juongwon1
최준용(탤런트) http://www.cyworld.com/junyman
최진실 http://www.cyworld.com/choijinsil
최자혜(대장금) http://www.cyworld.com/chjh000
최창민 http://www.cyworld.com/cmmain
추가열 http://fandango.cyworld.com/chuky
추소영 http://www.cyworld.com/soyoung402

코요테 - 신지 http://www.cyworld.com/gbaby
코요테 - 승민(1기 멤버) http://www.cyworld.com/ray777
코요테 - 빽가 http://www.cyworld.com/100house
클레오 - 박예은 http://www.cyworld.com/missyen
클레오 - 은정 http://www.cyworld.com/ej8238

티티마 - 강세미 http://www.cyworld.com/sem09
티티마 - 소이 http://www.cyworld.com/soypower
티티마 - 최유진 http://www.cyworld.com/ujin0401

플라이투더스카이-환희 http://fandango.cyworld.com/Fany
플라이투더스카이-브라이언 http://fandango.cyworld.com/Brian
파이브 - 서지원 http://www.cyworld.com/pento
파이브 - 우정태 http://www.cyworld.com/jt4ever
파파야 - 강세정 http://www.cyworld.com/sejungstyle
파파야 - 주연정 http://www.cyworld.com/popoleegirl

하리수 http://www.cyworld.com/loveharisu
한에스더 http://www.cyworld.com/hanesther
함소원 http://www.cyworld.com/lovelysowon
허영란 http://www.cyworld.com/hoto8282
현승민 http://www.cyworld.com/jodecih
홍수현 http://www.cyworld.com/hshsea
홍영주(댄스강사) http://www.cyworld.com/aegishong
홍지호 : http://www.cyworld.com/hjh0208
홍진경 http://www.cyworld.com/hijinkyung
황인영 http://www.cyworld.com/hiy2000
황지영 http://www.cyworld.com/actormc

장* 2004.11.23 08:25

왜 여기에 내 싸이주소는 없어? ㅋㅋㅋ

iamcph 2004.11.24 09:52
몰라서 물어? ㅋㅋㅋ







11.22
11.22

2004.11.22 11:22

이래저래 컨디션은 최악이다.

힘내야지.
그리고,
다시 적응해야지

장* 2004.11.23 08:26

형님~ 동상 토욜날 공연함돠~ 시간되면 구경오십셔~~ (--)(__)(--)







11.20
11.20

2004.11.20 20:52

[1]







11.19
11.19

2004.11.19 10:38

默契







11.18
11.18

2004.11.18 21:17

오늘 내 옆에 앉은애가 무지 고생을 하는데
좀 도와주고 싶었으나 나도 모르는 일이라 그럴 수가 없었다.
도와주고 싶은데 그럴 수 없는건 사실 약간 아픈 일이다.
도와줄 수 있는 사람들을 많이 도와줘야지.







11.18
11.18

2004.11.18 21:07

<민들레 목걸이>

아무것도 할 일이 없을 때가 있다.
아무데도 갈 곳이 없을 때가 있다.
사람으로 가득한 이 세상에서
얘기 나눌 사람조차 없을 때가 있다.
그럴 때 나는 풀밭에 앉아
민들레 목걸이를 만든다.
어떤 민들레는 잘 되지만
어떤 건 그렇지 않다.
어떤 민들레는 너무 어리고
어떤 건 너무 늙었다.
민들레 목걸이를 만드는 데는
시간이 걸린다.
아무리 공을 들여도
풀어져 버린다.
어떤 때는 그걸 다시 묶을 수 있지만
어떤 때는 불가능하다.
그리고 아무리 잘 만들어도
민들레는 곧 시들어 버린다.
나는 이따금 풀밭으로 가서
민들레 목걸이를 만든다.
그래서 그런 사실들을
잘 알고 있다.

- 제프 스완 -







11.18
11.18

2004.11.18 13:27

한 멋진 얼룩 고양이가 있었다.

그 고양이는 백만번이나 환생했다.

백만명의 사람들이 고양이를 예뻐했고

고양이의 죽음을 슬퍼했지만..

고양이는 울지 않았다.

고양이는 자기 자신만을 사랑했기 때문에

죽는 것은 아무렇지도 않았다.


한번은 임금님의 고양이었다.

임금님은 고양이를 아주 예뻐했다.

그렇지만 고양이는 임금님을 아주 싫어했다.

전쟁중에 고양이가 죽었을 때,

임금님은 고양이를 안고 펑펑 울었다.


한번은 도둑의 고양이었다.

도둑은 고양이를 아주 예뻐했다.

밤마다 고양이를 데리고 다니며

남의 집 담을 넘곤 했다.

그렇지만 고양이는 도둑을 아주 싫어했다.

고양이가 죽었을 때, 도둑은

고양이를 껴안고 아주 슬퍼했다.


또 한번은 어린 여자아이의 고양이었다.

여자아이는 고양이를 아주 좋아했다.

여자아이는 고양이와 늘 함께했다.

그렇지만 고양이는 여자아이를 아주 싫어했다.

고양이가 죽었을 때, 여자아이는

고양이를 붙들고 너무 슬퍼했다.


마지막에 고양이는 주인이 없는

도둑고양이로 태어났다.

고양이는 자기 자신이 너무 좋았다.

그래서 오로지 자기 자신만을 돌보고

뽐내며 돌아다녔다.


여러 암컷 고양이들이 이 고양이에게

잘 보이려고 노력했다.

그러나 새하얀 고양이만이

이 고양이에게 눈길조차 주지 않았다.

고양이는 화가 났다.

자기 자신에게 잘 보이려 노력하지

않는 하얀 고양이가 얄미웠다.

고양이는 새하얀 고양이에게 다가가 말했다.

"난 백만번이나 죽어봤다고!"

새하얀 고양이는 "그러니" 하고

무심하게 대답할 뿐이었다.

고양이는 잠시 말이 없더니

"네 옆에 있어도 되겠니?" 라고 했다.

새하얀 고양이는 "그래" 라고 대답했다.

그 둘은 평생 서로만 바라보며 지냈다.

새끼 고양이들도 많이 낳아 행복하게 지냈다.

고양이는 자기 자신보다 하얀 고양이와

새끼 고양이들을 사랑하게 되었다.

세월이 흘러 할머니가 된 새하얀 고양이가

죽고 말았다.

고양이는 새하얀 고양이를 껴안고

며칠 밤,낮을 울고, 또 울었다.

그렇게 울다가 고양이는

새하얀 고양이 옆에서 죽었다.


그리고........................

두번 다시는 환생하지 않았다.

*-*-*-*-*-*-*-*-*-*-*-*-*-*-*-*-*-*-*-

사노 요코 라는 일본 작가가 쓴 그림 동화 얘기.







11.18
11.18

2004.11.18 13:15

이승환 8집 '물어본다'

[2]

많이 닮아있는 건 같으니 어렸을 적 그리던 네 모습과
순수한 열정을 소망해오던 푸른 가슴의 그 꼬마 아이와
어른이 되어가는 사이 현실과 마주쳤을 때

도망치지 않으려 피해가지 않으려
내 안에 숨지 않게 나에게 속지 않게
오 그런 나이어 왔는지 나에게 물어 본다
부끄럽지 않도록 불행하지 않도록 워워어 않도록

푸른 가슴의 그 꼬마아이는 무엇을 잃고 무엇을 얻었니
어른이 되어 가는 사이 현실과 마주쳤을 때

도망치지 않으려 피해가지 않으려
내 안에 숨지 않게 나에게 속지 않게
오 그런 나이어 왔는지 나에게 물어본다
부끄럽지 않도록 불행하지 않도록 더 늦지 않도록

부조리한 현실과 불확실한 미래에
내 안에 숨지 않게 나에게 속지 않게
오 그런 나이어 왔는지 나에게 물어 본다
부끄럽지 않도록 불행하지 않도록 워워어 않도록







11.17
11.17

2004.11.17 17:58

공부를 한다는게 말만큼 그렇게 쉽지 않은 일이라는 걸 느낀 하루였다.
대개는 정말로 짬짬이 나는 시간을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하여 사용해야만 하는
그닥 좋지 않은 여건속에 있었기 때문에 잘 느끼지 못하고 지나갔었던 것 같은데,
하루종일 공부한다는게 정말 내 적성에 안맞는 일이란 걸 오늘 다시 생각했다.
(아 그리고 내게 시간이 많아진다고 해서 절대로 더 나은 성적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지도 않다고 생각했다.)

왠일로 오전 실습만으로 병원 일이 끝나버린데다가 원투원도 모임도 약속도 하나도 없는 full free day...
책상에 막상 앉아서 소아과학 책을 읽기 시작했는데, 시간이 많다는 생각에서인지 집중이 잘 되지 않았다.
그래도 꾹 참고 책상에 앉아 있었는데, 허리가 찌뿌둥해오기 시작해 한참을 맨손체조 하느라 지나고,
저녁먹을 시간이 되어서는 괜시리 하루종일 혼자있었던 것이 외롭고 서글퍼지려는 것이었다.
아우... 이래서야. 연말시험을 어찌보누.
한달 내내 두문불출하며 책과 프린트와 족보와 씨름해야 할텐데,
내 허리근육들은 금새 지쳐서 아우성이고, 마음은 사람들을 자꾸만 그리워하는데...

아, 이 겨울은 철이 바짝 드는 계절이 될 것 같다.







11.17
11.17

2004.11.17 09:51

'디큐 오렌지 쥴리어스 DQ Orange Julius'라는 이상한 이름의 음식점(?)이 근방에 들어섰는지
뿌려대는 쿠폰을 세장이나 모았다. 무료 하나 50% 두개. 후훗.
가보세.







11.16
-

2004.11.16 10:45

166 0 best gum.jpg

오늘따라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그림.
평범할 뿐인데 괜히 오늘따라

"하늘 아래 최강의 검이 둘일 수 없는 법! "

woman 2004.11.17 17:48

당신은 뽀록의 최강자! 캬캬~







11.15
2004.11.15

2004.11.15 22:31

지하철에서 지갑 잃어버린 날...
나의 부주의때문이었다.

만원 지하철을 예상하지 못하고 겨울옷을 두 보따리나 싸지고 나온...
내릴때 가방서 꺼내기 귀찮다는 이유로 지갑을 손에든 쇼핑백에 넣은...
지갑에 한달 식권을 몽땅 넣어가지고 다닌...
온갖 쿠폰들 모아모아 고이고이 끼워놓은...



슬프다. 슬퍼.
속이 왜이리 쓰리냐.
역시 세상은 무서운 곳이야.

iamcph 2004.11.16 10:36

무서운 곳이야.. 음....

  pilhoon 2010.10.25 21:43
이건 아내가 쓴건데. 아마 맨처음에 내가 만든 블로그에 있던걸 티스토리로 부으면서 글쓴이 정보가 사라진듯. ㅎ
아. 이때는 스물다섯이었으니 '아내'가 아니라 '여자친구'일 때로구나!







11.13
11.13

2004.11.13 22:13

쌍둥이 형제 '빗나간 우애'

[조선일보 최승현 기자]
일란성 쌍둥이 형제 중 동생이 뺑소니 사고를 낸 뒤, 형을 대신 자수시켜 처벌을 면하려다 경찰에 적발됐다.

서울 강동경찰서는 지난달 20일 오후 6시50분쯤 천호동 주택가 이면도로에서 형 명의로 된 승용차를 몰고 가다 앞서 가는 이모(여·43)씨 차량을 뒤에서 들이받은 뒤 도주한 혐의로 정모(38)씨를 9일 구속했다.

당초 경찰은 지난달 26일 정씨의 쌍둥이 형에 대해 같은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한 바 있었다.

사고를 낸 정씨는 이미 음주운전으로 면허취소가 된 데다 도로교통법 위반 등으로 2건의 벌금 수배를 받고 있는 상태여서, 고민 끝에 쌍둥이 형에게 사정을 이야기하고 대신 자수해줄 것을 부탁, 형이 “내가 사고를 낸 뒤 겁이 나 도망쳤다”며 경찰서에 자수를 해왔기 때문. 하지만 형은 지난 6일 서울지법 동부지원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받던 중, 자신이 구속될 위기에 처하자 “진짜 범인은 동생”이라며 범행을 부인했다.

이에 따라 경찰은 진범인 동생을 긴급체포했고, 형의 행위는 범인은닉죄에 해당되지만 친족 등의 관계에서는 처벌을 받지 않는다는 형법 조항에 따라 공소기각됐다.

경찰은 “나중에 피해자들을 불러 두 사람을 같이 보게 했지만, 너무 비슷해 구분이 잘 안된다고 말했다”며 “차량 소유주도 형으로 돼있어 의심의 여지 없이 자수한 사람을 범인으로 생각했었다”고 말했다.

(최승현기자 vaidale@chosun.com )

*
어쩔때 보면,
법도 인간적이다.







11.13
-

2004.11.13 16:11

win xp cd key.. 게임방에 있네 -_-;;
이런화면 처음봐

160 0 winxp.jpg







11.13
-

2004.11.13 13:25

159 0 startower.jpg

거만돌이







11.12
11.12

2004.11.12 14:16

직장 성예절 교육 해야한다.... 으....
문제 몇개 푸는건데 귀찮아 죽겠네. 저번달에 했구만, 무슨 착오가 생겼는지 미수료자로 다시 하라네 쩝







11.11
11.11

2004.11.11 16:10

애플 iTunes 복제 방지 소프트웨어 크랙당해

이미 DVD의 암호화 코드를 단 15세의 나이로 깨뜨려 DVD Jon이란 닉네임을 얻고 법정에도 선 바 있는 노르웨이어의 Jon Johansen이 이번에는 애플의 음악 다운로드 서비스인 iTunes를 크랙했다고 한다.




DVD의 암호화 기능을 무력화하는 DeCSS에 이어서 그는 지난주 말에 인터넷에 공개된 ㅋ“QTFairUse"란 프로그램의 저자라고 노르웨이의 IT 관련 언론이 보도했다. 이 프로그램은 사용자로 하여금 iTunes 사이트에 사용되는 복제 방지 소프트웨어를 우회할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써 99센트의 비용을 지불하지 않고도 공짜로 음악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고 한다. 애플은 iTunes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로 현재까지 1700만개 이상의 곡을 판매해오고 있다.

그는 DeCSS 개발로 인해서 현재 미 영화 연합(MPAA)와 소송이 진행중이다. 그는 DeCSS가 리눅스 운영체제에서 DVD 플레이어를 개발하기 위한 것이었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사람들이 이를 사용해서 DVD의 불법 복제를 하는 것에는 자신은 무관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출처 케이벤치



*
선택받은 사람들.
다른 기사 에서는 이 크래킹이 별것 아니라고 하지만,
내생각엔 여튼 대단한것임엔 사실인것 같다.

장* 2004.11.11 16:43

대단하군....흠.....







11.11
제목을 입력해 주세요.

2004.11.11 14:48

사랑노래·셋

김정환


먼 데서 가까운 데서
비오듯 태양이 타네요
찌는 듯한 더위를 저에게 주셔요
8월도 한나절 어느 한많은 광복절 같은
기쁨의 절정을 저에게 주셔요
그대가 또한 제게 바랐던 것은
아픔의 절정,깨달음의 절정,만남의 절정, 분단되어 있음의 절정
그리고 참음의 절정이겠으나
지워지지 않아요 그대를 만난 여름, 자갈밭 뜨거운 땡볕.
제 끝에 묻은 채로 있을 그대의 신선한 입김은
그리고 제 발목에 새겨진 샌달 끈 자욱
그대는 혹시 몹시 지루해도 하실 겨울 해 긴긴 밤을 내내
제가 저 혼자 남은 온기로 지워내야 하듯이
부서지지 않아요 그대가 제게 빼앗겨버린
그대의 은밀한 신음이 밴 공기는
태양이 타는데
먼데서 가까운데서 태양이 타네요
찌는 듯한 불볕 더위를 저에게 주셔요
그 활활 타오름의 세계를 저에게 주셔요
그대와 다시 만날 눈물 뒤범벅
아아 가르쳐 주셔요 그대
앙칼진 사랑의 무기를
태양이 타는데
그대와 진정 다시 만날 수 있도록






*
놀라워. 말을 이리 굴리고 저리굴리는 저 마술같은 솜씨란!






11.10
11.10

2004.11.10 11:47

Numbers 26


  • 르우벤 43730명
    • 하녹가족
    • 발루가족
      • 엘리압
        • 느무엘
        • 다단 1
        • 아비람 1
    • 헤스론가족
    • 갈미가족
  • 시므온 22200명
    • 느무엘가족
    • 야민가족
    • 야긴가족
    • 세라가족
    • 사울가족
  • 갓 40500명
    • 스본가족
    • 학기가족
    • 수니가족
    • 오스니가족
    • 에리가족
    • 아롯가족
    • 아렐리가족
  • 유다 76500명
    • 에르2
    • 오난2
    • 셀라가족
    • 베레스가족
      • 헤스론가족
      • 하물가족
    • 세라가족
  • 잇사갈 64300명
    • 돌라가족
    • (부와에게서 난) 부니가족
    • 야숩가족
    • 시므론가족
  • 스불론 60500명
    • 세렛가족
    • 엘론가족
    • 얄르엘가족
  • 요셉
    • 므낫세가족 52700명
      • 마길가족
        • 길르앗가족
          • 이에셀가족
          • 헬렉가족
          • 아스리엘가족
          • 세겜가족
          • 스미다가족
          • 헤벨가족
            • 슬로브핫3
              • 말라
              • 노아
              • 호글라
              • 밀가
              • 디르사
    • 에브라임 32500명
      • 수델라가족
        • 에란가족
      • 베겔가족
      • 다한가족
  • 베냐민 45600명
    • 벨라가족
      • 아릇가족
      • 나아만가족
    • 아스벨가족
    • 아히람가족
    • 스부밤가족
    • 후밤가족
  • 단 64400명
    • 수함가족
  • 아셀 53400명
    • 임나가족
    • 이스위가족
    • 브리아가족
      • 헤벨가족
      • 말기엘가족
    • 세라4
  • 납달리 45400명
    • 야셀가족
    • 구니가족
    • 예셀가족
    • 실렘가족


총계 601730명 (v.51)

  • 레위 23000명7 8
    • 게르손가족
    • 고핫가족
      • 아므람5
        • 아론
          • 나답6
          • 아비후6
          • 엘르아살
          • 이다말
        • 모세
        • 미리암
    • 므라리가족
    • 레위가족
      • 립니가족
      • 헤브론가족
      • 마흘리가족
      • 무시가족
      • 고라가족



1 (9b-11) 다단과 아비람은, 바로 모세와 아론에게 맞서 반역한 자들로서, 고라의 무리가 주께 대항하여 반역할 때에 그들 가운데 있던 자들이며, 회중에서 부름받은 자들이다. 땅이 그 입을 벌려, 고라와 함께 그들도 삼켰다. 그 무리가 죽을 때에, 불이 사람 250명을 살랐는데, 그들은 본보기가 되었다. 그렇지만 고라의 자손은 죽지 않았다.
2 (19b) 에르와 오난은 가나안 땅에서 죽었다.
3 슬로브핫에게는 아들이 없다. 딸들만 있다 (33b')
4 세라는 딸이다 (46a)
5 (59a) 아므람의 아내의 이름은 요게벳인데, 그는 레위가 이집트에서 얻은 딸이다.
6 (61b) 나답과 아비후는 금지된 불을 주 앞에 드리다가 죽었다.
7 (62b) 이스라엘 자손 가운데서 그들에게만은 땅을 유산으로 주지 않았기 때문에, 그들은 다른 이스라엘 자손이 등록된 명부에는 오르지 않았다.
8 원문(57-58b)에는, '가족별로 등록된 레위 사람은, 게르손에게서 난 게르손 가족과, 고핫에게서 난 고핫 가족과, 므라리에게서 난 므라리 가족이다. 다음은 레위 가족인데, 립니 가족과 헤브론 가족과 마흘리 가족과 무시 가족과 고라 가족이다.' 라고 있는데 말이 애매해서 이 도표가 맞는지 잘 모르겠다. 개역에는 '레위인의 계수함을 입은 자는 그 종족대로 이러하니 게르손에게서 난 게르손 가족과 고핫에게서 난 고핫 가족과 므라리에게서 난 므라리 가족이며 레위 종족들은 이러하니 립니 가족과 헤브론 가족과 말리 가족과 무시 가족과 고라 가족이라', NASB에는 'And these are those who were numbered of the Levites according to their families: of Gershon, the family of the Gershonites; of Kohath, the family of the Kohathites; of Merari, the family of the Merarites. These are the families of Levi: the family of the Libnites, the family of the Hebronites, the family of the Mahlites, the family of the Mushites, the family of the Korahites.'

(63-65)
이들은, 모세와 제사장 엘르아살이 여리고 맞은편 요단 강 가 모압 평지에서 이스라엘 자손의 인구를 조사할 때에, 그들이 등록시킨 이들이다.
등록된 사람들 가운데는, 모세와 제사장 아론이 시내 광야에서 이스라엘 자손의 인구를 조사할 때에 등록시켰던 사람은 한 명도 들어 있지 않았다.
주께서, 그들이 광야에서 반드시 죽을 것이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이다.
여분네의 아들 갈렙과 눈의 아들 여호수아를 제외하고는, 그들 가운데서 어느 한 사람도 살아 남지 못하였다.

장* 2004.11.11 12:30

오~~~ 대단대단~~ 이렇게도 볼 수 있구낭~







11.10
11.10

2004.11.10 11:03

Ephesians

4:1b-6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불러 주셨으니, 그 불러 주신 뜻에 합당하게 살아가십시오.
언제나 겸손함과 온유함을 지니십시오. 사랑으로 서로 용납하면서, 오래 참으십시오.
여러분은, 성령이 여러분을 평화의 띠로 묶어서 하나가 되게 해주신 것을, 힘써 지키십시오.
여러분이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한 희망으로 부르심을 받은 것과 같이, 몸도 하나요, 성령도 하나요, 주님도 하나요, 믿음도 하나요, 세례도 하나요, 하나님도 한 분이십니다.
그분은 만유의 아버지이시며, 만유 위에 계시고, 만유를 통하여 일하시고, 만유 안에 계십니다.

4:21-6:18

여러분이 예수 안에 있는 진리대로 그분에게서 듣고, 또 예수 안에서 가르침을 받았으면,
여러분은, 지난날의 생활방식에 얽매여서 허망한 욕정을 따라 살다가 썩어 없어질 옛 사람을 벗어버리고, 마음의 영을 새롭게 하여, 하나님을 따라 참된 의로움과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십시오.
그러므로 여러분은 거짓을 버리고, 각각 자기 이웃과 더불어 참된 말을 하십시오. 그것은 우리가 서로 한 몸의 지체들이기 때문입니다.
화를 내더라도 죄는 짓지 마십시오. 해가 지도록 노여움을 품고 있지 마십시오.
악마에게 틈을 주지 마십시오.
도둑질을 하는 사람은 다시는 도둑질을 하지 말고, 수고를 하여, 제 손으로 떳떳하게 벌이를 하십시오. 그리하여 오히려 궁핍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줄 것이 있도록 하십시오.
나쁜 말은 입 밖에 내지 말고, 덕을 세우는 데에 필요한 말이 있으면 적절한 때에 해서, 듣는 사람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십시오.
하나님의 성령을 슬프게 하지 마십시오. 성령 안에서 여러분은 구속의 날을 대비해서 인치심을 받았습니다.
모든 악독과 격정과 분노와 소란과 욕설은, 모든 악의와 함께 내버리십시오.
서로 친절히 하며, 불쌍히 여기며,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여러분을 용서하신 것같이, 서로 용서하십시오.
그러므로 여러분은 사랑을 받는 자녀답게, 하나님을 본받는 사람이 되십시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사랑하셔서, 우리를 위하여 하나님 앞에 향기로운 예물과 제물로 자기 몸을 내주신 것같이, 여러분도 사랑 안에서 살아가십시오.
음행이나 모든 더러운 행위나 탐욕은 그 이름조차도 여러분의 입에 담지 마십시오. 그렇게 하는 것이 성도에게 합당한 것입니다.
더러운 말이나 어리석은 말, 또는 상스러운 농담은 여러분에게 어울리지 않습니다. 오히려 여러분은 감사에 찬 말을 하십시오.
여러분은 이것을 확실히 알아 두십시오. 음행하는 자나 행실이 더러운 자나 탐욕을 부리는 자는 우상숭배자여서, 그리스도의 나라 곧 하나님의 나라에서 상속받을 몫이 없습니다.
여러분은 헛된 말에 속아 넘어가지 마십시오. 이런 일 때문에 하나님의 진노가 순종하지 않는 자식들에게 내리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그런 사람들과 짝하지 마십시오.
여러분이 전에는 어둠이었으나, 지금은 주 안에서 빛입니다. 빛의 자녀답게 사십시오. 빛의 열매는 모든 선과 의와 진실입니다.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이 무엇인지를 분별하십시오.
여러분은 열매 없는 어둠의 일에 끼어 들지 말고, 오히려 그것을 폭로하십시오. 그들이 은밀히 하는 일들은 말하기조차 부끄러운 것입니다. 빛으로 말미암아 폭로되는 모든 것은, 드러나게 됩니다. 드러나는 것은 다 빛입니다. 그러므로 "잠자는 사람아, 일어나라. 죽은 사람 가운데서 일어나라. 그리스도께서 너를 환히 비추실 것이다" 하는 말씀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를 조심하여, 지혜롭지 못한 사람처럼 하지 말고, 지혜로운 사람처럼 하십시오.
세월을 아끼십시오. 때가 악합니다.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주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깨달으십시오.
술에 취하지 마십시오. 거기에는 방탕이 있습니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십시오.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로 서로 화답하며, 여러분의 마음으로 주님께 노래하며 찬송하십시오.
모든 일에, 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를 드리십시오.
여러분은 그리스도를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서로 순종하십시오.
아내이신 여러분, 주님께 순종하는 것같이, 남편에게 순종하십시오.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이심과 같이, 남편은 아내의 머리이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께서는 그분의 몸인 교회의 구주이십니다. 교회가 그리스도께 순종하는 것같이, 아내들도 모든 일에서 남편에게 순종하십시오.
남편이신 여러분,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셔서 교회를 위하여 자기를 내주신 것같이, 아내를 사랑하십시오. 그리스도께서 그렇게 하신 것은, 교회를 물로 씻고,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여서, 거룩하게 하시려는 것이며, 티나, 주름이나, 또 그와 같은 것들이 없이, 아름다운 모습으로 교회를 자기 앞에 내세우시려는 것이며, 교회를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남편들도 자기 아내를 자기 몸과 같이 사랑하여야 합니다. 자기 아내를 사랑하는 사람은 자기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아무도 자기의 육신을 미워하지 않습니다.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기르시고 돌보시는 것처럼, 사람은 자기의 육신을 가꾸고 보살핍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몸의 지체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부모를 떠나서, 자기 아내와 합하여 둘이 한 몸이 되는 것입니다.
이 비밀은 큽니다. 나는 그리스도와 교회를 두고 이 말을 합니다.
그러므로 여러분도 각각 자기 아내를 자기 몸과 같이 사랑하고, 아내도 자기 남편을 존중하십시오.
자녀이신 여러분, 주 안에서 여러분의 부모에게 복종하십시오. 이것이 옳은 일입니다. "네 부모를 공경하여라" 한 계명은 약속이 딸려 있는 첫째 계명입니다. "네가 잘 되고, 땅에서 오래 살 것이다" 한 약속입니다.
또 아버지이신 여러분, 여러분의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주님의 훈련과 훈계로 기르십시오.
종이신 여러분, 여러분이 그리스도께 복종하는 것같이, 육신의 주인들에게 두려움과 떨림과 성실한 마음으로 복종하십시오. 사람을 기쁘게 하는 자들처럼 눈가림으로 하지 말고, 그리스도의 종들과 같이, 진심으로 하나님의 뜻을 실천하십시오. 사람에게가 아니라 주님께 하듯이, 기쁜 마음으로 섬기십시오. 선한 일을 하는 사람은, 그가 종이든지 자유인이든지, 저마다 주께로부터 상급을 받게 됨을 여러분은 알아 두십시오.
주인이신 여러분, 종들에게 이와 같이 대하고, 그들을 위협하지 마십시오. 그들의 주님이시요 여러분의 주님이신 분이 하늘에 계시다는 것과, 주께서는 사람을 차별해서 대하지 않으신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 두십시오.
끝으로 말합니다. 여러분은 주님 안에서, 그분의 힘찬 능력을 받아 굳세게 되십시오. 악마의 간계에 맞설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주시는 장비로 완전무장을 하십시오. 우리의 싸움은 피와 살을 가진 사람들을 상대로 하는 것이 아니라, 통치자와 권세자들과 이 어두운 세계의 지배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한 영들을 상대로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악한 날에 능히 대항할 수 있고 모든 일을 한 뒤에 서 있을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주시는 장비로 완전무장을 하십시오. 그러므로 여러분은 진리로 허리를 동이고, 정의의 가슴막이를 하고, 버티어 서십시오. 발에다가는 평화의 복음을 전할 채비를 하십시오. 무엇보다도, 믿음의 방패를 손에 드십시오. 여러분은 그것으로, 악한 자가 쏘는 모든 불화살을 막아 끌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칼,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십시오.
온갖 기도와 간구로 늘 성령 안에서 기도하십시오. 또 이것을 위하여 늘 깨어서 끝까지 참으며, 모든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십시오.

woman 2004.11.11 13:14

엇, *훈이도 여기 아는구나... ㅋㅋ 방가방가~

iamcph 2004.11.11 14:24
ㅋㅋ 바보 아랫글에 리플달아야지~

장* 2004.11.11 16:44
우헤헤헤 방가방가~ㅎㅎ







11.09
11.09

2004.11.09 17:38

내가 가입한 싸이트들
egis.co.kr 에서 다 보여주네.. 대단해 ㅎㅎ


25 씨제이몰 www.cjmall.com iamcph
24 엘지이샵 www.lgeshop.com phhj
23 한미르 www.hanmir.com phhj
22 파란 www.paran.com phhj
21 인터파크 www.interpark.com iamcph
20 한겨레21 h21.hani.co.kr iamcph
19 맥스무비 www.maxmovie.com iamcph
18 네이버 www.naver.com fiu
17 온켓 www.onket.com iamcph
16 한겨레 www.hani.co.kr iamcph
15 아이엠비시 www.imbc.com iamcph
14 소리바다 www.soribada.com iamcph
13 케이비에스 www.kbs.co.kr iamcph
12 엔토이 www.entoi.com phchang
11 한게임 www.hangame.com phchang
10 이지스 www.egis.co.kr iamcph
9 국민건강보험공단 www.nhic.or.kr iamcph
8 심파일 simfile.chol.com IAMCPH
7 아이네임즈 www.inames.co.kr iamcph
6 에듀넷 www.edunet4u.net iamcph
5 코리아텐더 www.koreatender.com iamcph
4 아이엠비씨스포츠 sports.imbc.com iamcph
3 에스케이스코피 www.skopi.com fiu@naver.com
2 한겨레 초록마을 www.hanifood.co.kr iamcph
1 아크로드 www.archlord.com iamcph


실명으로 가입한게 생각보단 얼마 안되네...
은행 사이트 하나도 안나오는거 보면 은행 사이트들 보안은 괜찮은듯 ^^;;;
근데 별로 좋지는 않다. 실명가입한데 더 있는데 안나오는거보면..

woman 2004.11.10 17:12

그러게... UFO도 없잖어. ㅋㅋ







11.09
11.09

2004.11.09 12:49

하루에 아기를 100명을 받아내는 놀라운 병원으로 일주일간 소아과 실습을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그 첫날!!! 50여명에 육박하는 갓나은 아기들.. (애기들 생일이 대부분 어제 아니면 오늘이었죠.)
오밀조밀 조그마한 손가락 발가락, 겨우 겨우 뜨고 있는 총총 눈망울, 밥달라고 모 쌌다고 빽빽우느라 빨갛다못해 검붉게 충혈된 조그만 입술...
오전내내 실컷 만져보았습니다. (너무 행복했어요~^^)
이것저것 신생아 반사 검사도 해보고, 배내옷을 살짝 벗겨서 속살도 좀 훔쳐보고,
엄마 아빠가 창밖에서 애기좀 보여달라고 하면 애기침대를 창가로 이동해서 보여드리기도 하고 그랬습니다.

참 놀라웠던 것은
고 조그마한 것들이 벌써부터 다들 성격이 제.각.각이라는 것이었어요.
어떤 아기는 조금만 먹어도 금방 물려하고, 어떤 아기는 방금전에 실컷 먹고도 뉘어놓자마자 또 빨것을 찾고,
어떤 아기는 참 작고, 어떤 아기는 똥똥하고,
가만 눕혀놓아도 쌔근쌔근 잘 자거나 깨있어도 조용이 말똥거리는 아기가 있는가하면,
깨기만 하면 빽빽 울어대서 그 많은 아이들 돌보느라 정신없는 간호사님들이 자꾸만 안아주고 얼러줘야하는 아기도 있고...

요새 '사람들이 정말 너무 다르구나...' 생각을 자주 하는데,
세상에 나온지 하루도 채 안된 아기들도 이렇게 다른것을 보면서
우리의 '다름'은 운명이구나, 이것은 우리가 태어나기 전에 조물주께서 정한 대로 만드신 것이겠구나 생각했습니다.
본래부터 그런 것을 거스르려고 하지 말아야겠어요.
내가 그와 같아지려고도, 그에게 나를 강요하지도 말고 말이죠.

장* 2004.11.11 12:31

형인가? 아닌가?ㅡ_ㅡ;;; 네이버에서 아기를 받지는 않을테고....ㅋㅋ

iamcph 2004.11.11 12:50
맨 위에 writer:*진 이라고 써있잖냐

장* 2004.11.11 13:47
그렇군.....ㅡ_ㅡ;;;; 인식성이 별로 좋지않다







11.08
2004.11.08

2004.11.08 18:11

동생 컴퓨터를 사야 한다네.
대략 지존 컴퓨터를 꾸며보세.

mainboard : asus NCCH-DL 42만원
cpu : Xeon 3.06G 두개. 89만4천원(44만 7천원씩 두개)
memory : 512MB DDR SDRAM (PC3200/400MHz) 두개. 19만 4천원(9만 7천원씩 두개)
hdd : 바라쿠다 7200.7 (200GB/7200rpm/S-ATA/8MB) 13만 9천원
cdrom : LG GCC-4521B COMBO (52/32/52/16 2MB/EIDE/내장형) 4만 7천원
vga : Radeon X600 XT 25만 9천원
랜 : 3com 3CRWE254G72 (무선랜카드/54Mbps/보안/Wi-Fi) 6만 7천원
케이스 : NS-5088 랙마운트 4U 15만원
파워 : 스카이디지탈 PS-400AP (일반/400W/무소음/P4용/듀얼팬/S-ATA/ATX) 5만4천원
쿨러 : CNPS-7000B AlCU 두개. 7만 8천원
모니터 : 삼성 SyncMaster 177N 44만 2천원
키보드 : 해피해킹 프로페셔널 35만원
그외 자질구레 : 3만원

도합 312만원! 캬하하하하하하하하
노트북보다 훨 비싸네!!!! 파하하하하하하하
vga 듀얼로 바꾸고, 모니터 하나 더 살려다 참았다. ㅋ



---> 자 이제 살을 빼보세!

cpu : Pentium4 550 3.4G LGA775 프레스캇 (FSB800/1MB/하이퍼스레딩/소켓/정품) 33.6만
mainboard : P5GD1 Pro (i915P/DDR400(듀얼)/775핀/FSB800/ATA133/S-ATA/8CH/HT지원/LAN) 15.2만
memory : 512MB DDR SDRAM (PC3200/400MHz) 두개. 19.4만(9.7만 * 2)
hdd : 바라쿠다 7200.7 (200GB/7200rpm/S-ATA/8MB) 13.9만
cdrom : LG GCC-4521B COMBO (52/32/52/16 2MB/EIDE/내장형) 4.7만
vga : 기가바이트 Radeon X300 SE (RadeonX300SE/128MB/DDR/PCI-Express16X/TV-OUT/DVI) 10.8만
랜 : 3com 3CRWE254G72 (무선랜카드/54Mbps/보안/Wi-Fi) 6.7만
케이스 : GMC G30 2.3만
파워 : 스카이디지탈 PS-400AP (일반/400W/무소음/P4용/듀얼팬/S-ATA/ATX) 5.4만
쿨러 : CNPS-7000B AlCU . 3.9만
모니터 : 삼성 SyncMaster 177N 44.2만
키보드 포함 자질구레 : 3만

163.1 만.... 졸라 아직도 비싸.


모니터 안사면 118.9... 오.. 괜찮은데. 모니터는 집에 있으니... ^^


어쨌든 이제 최종판으로 만들어보세
모니터도 사야 하네

cpu : Pentium4 3.0(E)G mPGA478 프레스캇 (FSB800/1MB/하이퍼스레딩/소켓/정품) 21.2만
mainboard : P4P800-E Deluxe (i865PE/DDR400(듀얼)/478핀/FSB800/AGP8X/S-ATA/HT지원/7.1CH/랜/1394) 13.3만
memory : 256MB 184pin DDR SDRAM (PC3200/400MHz) 두개 9.4만(4.7만 * 2)
hdd : 바라쿠다 7200.7 (200GB/7200rpm/S-ATA/8MB) 13.9만
cdrom : LG GCC-4521B COMBO (52/32/52/16 2MB/EIDE/내장형) 4.7만
vga : 기가바이트 Radeon X300 SE (RadeonX300SE/128MB/DDR/PCI-Express16X/TV-OUT/DVI) 10.8만
랜 : 집에 있다
케이스 : GMC G30 2.3만
파워 : 스카이디지탈 PS-400AP (일반/400W/무소음/P4용/듀얼팬/S-ATA/ATX) 5.4만
모니터 : 삼성 SyncMaster 177N 44.2만
키보드 포함 자질구레 : 3만

128.2만..... 아직도 비싼데... 쩝.

델에서 비슷하게 하려니 150이 넘어가네...
이번에도 조립 해야겠다..
에휴...
주말엔 좀 쉬고싶다 정말

woman 2004.11.08 23:18

컴터... 드디어 사야하는구낭. 근데 자기 평면모니터는 어쨌어? 그거 괜찮았잖아. ^^

iamcph 2004.11.09 09:53
어 지금 쓰는 컴터를 내가 다시 가져오고, *훈이가 아마 새걸 가지게 될듯

장* 2004.11.11 12:32
그냥 고물상에서 하나 주워다 쓰지...ㅡ_ㅡ;;;;

*훈 2004.11.11 12:33
왜 안써지는거야!!!!!ㅡㅜ

iamcph 2004.11.11 12:41
고쳤다... 후훗. 컴터는 너무 비싸서 값이 떨어질때까지 집에꺼 그냥 써라! ㅋㅋ







11.08
11.08

2004.11.08 05:16

[1]

iamcph 2004.11.08 11:50

이쁜얼굴 가득보이면 좋지 뭐... ^^;







11.06
11.06

2004.11.06 12:12

미성숙한 인간의 특징이,
어떤 이유를 위해 고귀하게 죽기를 바라는 경향이 있다는 것이다.
반면 성숙한 인간의 특징은 동일한 상황에서 묵묵히 살아가기를 원한다는 것이다.
- 빌헬름 스테켈

'묵묵히 살아간다'는 것은 호밀밭의 파수꾼이 되는것 따위와는 아주 다른 문제다. 결코 그래서는 안되는 것이다.
룡천에 몰래 3등급 밀가루를 뿌려주거나 하는 일들이 묵묵한 일이겠다.


내가 민음사 세계문학전집을 좋아하는 이유중 가장 큰 것은,
이 웃긴 전집엔 세계문학이 결코 아닌 작품들이 세권에 한권꼴로 섞여있다는 점이다.
즐거운 긴장이 아닐 수 없다. 하하

장* 2004.11.11 12:32

왜 안써지는거양?ㅡㅜ







11.05
11.05

2004.11.05 10:03

아침에 회사오다가 슬쩍 옆사람 신문을 보니
미국이 '도덕성'을 선택했다고 했다. 그게 부시의 재선 카드라고.
동성결혼금지법을 통과시켰고 등등 해서
백인 복음주의자들의 몰표를 받았다고.

좇깐다 아주







11.04
11.04

2004.11.04 23:45

[1]







11.04
11.04

2004.11.04 15:57

안면도 간다
워크샵이라네~

안면도 한번도 안가봤는디

iamcph 2004.11.11 12:50

취소되었다-_-

장* 2004.11.12 01:43
워크샵이 뭐여? MT같은거 가는거야? 와우~ 술 엄청 먹을수 있겠군.....내가 대신가믄 안될까?

iamcph 2004.11.12 12:04
니는 학교가서 공부도 안하냐? 맨날 인터넷만 하냐?
공부를 하든지 해야될거 아냐 짜샤 맨날 그렇게 학교 일찍가면.







11.04
11.04

2004.11.04 11:54

Manually Dumping Database

[3]







11.04
11.04

2004.11.04 11:22

01 Toy - 길에서 만나다
02 이승열 - 기다림 (ing ost 중)
03 김광석 -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04 버블 시스터즈 - 애원
05 숙명여대 가야금 연주단 - let it be
06 여친소 ost - Knockin On Heaven’s Door
07 비틀즈 - two of us
08 Keren Ann - Not Going Anywhere
09 영화 "티파니에서 아침을"에서 오드리 헵번이 부른 Moon River
10-1 언니네이발관 - 푸훗
10-2 김현식 - 언제나 그댄 내곁에
11-1 김광민 - morning
11-2 ????? - [Pachelbel] Cannon in D Major
11-3 ?????
12-1 Radiohead - No Surprises

[2]

길에서 만나다가 너무 좋다
주금이다

*
곡이 순서도 바뀌고 그랬네... ^^

iamcph 2004.11.05 10:01

왜 안나오냥... 잘 나오다가.. 쩝







11.04
11.04

2004.11.04 11:02

바보... 미워.

iamcph 2004.11.04 11:52

T.T







11.04
11.04

2004.11.04 09:53

광15점 피20점 열끗2점 띠3점 = 40점
5고*6
폭탄*4
피박*2
광박*2
=3840점

핸드폰 맞고 기록세우다! 캬하하하
점 500에 한큐 1920만원 따다! 진짜 돈이었음 대박이겠네!!! ㅎㅎㅎ







11.03
11.03

2004.11.03 14:35

패러디 시.. 퍼옴///

13인의초딩이도로로질주하오 - 오감도 이상
RE: 본좌도무섭다고그러오
RE: 본좌도무섭다고그러오
RE: 본좌도무섭다고그러오
RE: 그중1인의초딩이무서운아해오
RE: 그중2인의초딩이무서운아해라도좋소
RE: 그중1인의초딩이찌질이3
RE: 13인의초딩이길을질주하지않아도유효
RE: 막다른 길이면 대략 낭패

마돈나, 먼동이 트기전에 므흣흣 - 나의침실로 이상화







11.03
-

2004.11.03 14:16

야마꼬툰 18편, 21편

126 0 521pp cartoonimage18.jpg

126 1 521pp cartoonimage21.jpg







11.03
11.03

2004.11.03 13:46

[1]

iamcph 2004.11.03 14:05

오메 간지러운것 ㅋ!







11.03
11.03

2004.11.03 11:52

실사나왔다
하하

woman 2004.11.03 13:47

무사하길! ^^







11.03
11.03

2004.11.03 09:46

선무형 결혼식

라이언 친구 2004.12.12 22:17

형이 없어도 즐거웠는데, 형도 왔더라면 얼마나 재미있었을까..

iamcph 2004.12.13 09:52
어서 회원가입페이지를 만들어야지 ㅎㅎ







11.02
11.02

2004.11.02 19:49

wmission.net

카자흐스탄 故 김진희 선 교사 살해범 검거소식 및 기도요청입니다.

--------------------------------------------------------------------------------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모든 것이 주님의 손에 있음과 주님의 보호하심이 간절한 날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오늘(15일) 카라간다에서는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특히 고 김진희 선교사를 살해한 살해범이 검거가 됨과 동시에 또다른 한국인이 숨진채 발견된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1. 먼저 범인 검거에 관한 내용입니 다.
15일 오후 7시 경 사건 60시간 만에 범인이 검거가 되었습니다. 두 범인은 모두 이 곳 카라간다 한국인 식당(신라)에서 일하는 종업원으로 밝혀졌습니다. 이들은 마약 환자였으며, 이미 한국에서 약 1년간 일을 하고 돌아온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한국어를 조금은 할 수 있는 자였으며, 그렇기 때문에 고인이 아파트 문을 열어 주어 사고를 만난 것이라고 예측되고 있습니다. 이미 범인이 사용했던 차량과 고인의 가정 에서 가져간 물품이 증거물이 되어 확실한 범인임을 밝혀주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살해 동기가 정확인 밝혀진 것은 아니지만 마약을 구입하기 위 한 재정 마련과 다른 하나는 한국에서 일할 때 한국인에 대한 나쁜 감정에 의한 살인이 아니었는가 하는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다만 의문점은 한재성 선교사 가정이 단 한번도 그 식당에서 식사를 한 적이 한번도 없었는데 어디서 한재성 선교사에 대한 정보를 얻었고, 왜 하필 그 집이었는가 하는 점이었습니다. 아직 수사 결과가 나오지 않아서 예측만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아무튼 한재성 선교사가 귀국하기 전에 범인이 검거가 되어서 감사할 따 름입니다. 한재성 선교사와 저희 모든 선교사는 범인이 검거되었다는 말에 전보다 더 크게 울며 통곡을 하였습니다.

2. 범인 이 검거된 시각과 동시에 이 곳에 살고 있는 또다른 한국인이 피살채로 발견되었습니다.
피해자는 KOICA 직원으로서 한국어 교수로 약 2년간 일하다가 임기를 마치고 이달 말에 한국으로 돌아가기로 예정되었다가 살해를 당했습니다. 저희는 피살 소식을 최초로 들으면서 어찌나 가슴 이 뛰었는지 가까운 사람들이 그것도 한국인들만 싸늘한 시신으로 남아있는 모습이 두려운 마음을 가져다 주기도 하였습니다. 피해자는 이미 한 주일 전부터 행방불명이라는 말을 들으면서 같은 동료들이 염려하며 찾았으나 찾지 못했었는데 오늘 아파트 문을 여는 순간 두 손이 묶이고 입에는 테이 프가 감기고 머리에 흉기로 맞아 죽은 시신을 찾게 된 것입니다. 아파트 문을 여는 순간 부패된 정도로 보아 이를 살해하고 나서 고 김진희 선교사님 살해한 것이 아닌가 생각하고 있습니다. 경찰측에서는 범행이 같은 것으로 보아 순교한 김진희 선교사를 죽인 자와 동일한 자로 그렇게 보고 수사 를 하고 있습니다.

3. 카라간다에서 2명의 한국인이 연쇄적으로 사망함으로써 저희 모든 선교사들은 함께 생활을 하며 주의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또한 또다른 연관된 범인이 있을 가능성과 두 사건의 용의자가 동일범이 아닌 다른 범인일 수도 있다는 가정하에 안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기도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4. 고 김진희 선교사의 장례에 따른 진행 사항에 대해 말씀드리겠습 니다.
우선 고인이 알마타 공항을 나가고 인천공항에서 수속을 밟는데 필요한 서류는 거의 준비가 된 상태입니다. 그리고 카라간다 라드닉 교회와 양병순 선교사 가정에 빈소가 마련되어 고인을 위한 애도를 표하고 있습니다. 이미 고인을 모시고 갈 관도 준비가 되어 있고, 알마타까지 16-17 시간 고인을 운구할 2대의 차량도 카라간다의 그레이스 교회에서 협조해 주어서 무료로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침례교단만이 아닌 모 든 카자흐스탄에서 사역하고 있는 범교단에서 도움을 주기 위한 관심과 사랑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17일 오전 10에 드려지는 고 김진희 선교 사의 장례 예배 및 입관 예배에 참석하기 위해 차량으로 기차로 비행기 등 각 지역에서 약 150명 이상의 각 교단 및 인사들이 참석할 것을 예 상함으로써 사건 대책 위원회에서는 고 김진희 선교사 추모예배를 카자흐스탄 범교단적 차원의 예배로 드릴 것을 결정하였습니다.

5. 여러분의 기도로 범인이 검거되었고, 고인을 위한 장례 절차도 잘 준비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아직도 중요한 몇 가지들이 남아있습니 다. 남은 일들을 잘 처리할 수 있도록, 그래서 고인과 유가족들이 예정대로 고국으로 잘 돌아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6. 제 3의 살인 사건이 카라간다에서 다시 일어날 것을 우려해서 대사관 측에서는 카라간다 지역의 모든 한국인에게 개인 행동을 주의하고 함께 모여 있을 것을 요하는 주의 사항을 알려 왔습니다. 여러분의 기도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남아있는 모든 선교사의 안전과 사역을 위해서 기도해 주 십시오.

***
무료해 하고 있는 내가 부끄럽다






11.02
11.02

2004.11.02 11:22

어제는
너무 무료하고 외로워서
뭐라도 해야겠더군
헬스장에갔다한달에육만원싸기도하지!

어떤 친구들은 너무 외로움을 타서
나같은사람이 친구삼기엔 어려움이 많다
나중에 내키면 제프스완의 민들레꽃을 퍼다놔야지

pilhoon 2009.09.12 08:11

스물다섯. 너는 무얼하며 살았는지.







10.31
10.31

2004.10.31 00:36

낮은 포복으로 살아가기

우리의 신혼 생활은 근검절약으로 점철되었다. 수입이 낙낙치 못해 쩔 수 없이 낮은 포복으로 살아야 하는 면도 없잖지만, 안해나 나나 허튼 데 돈 쓰는 재주는 없기에 <牧民心書>에서 말하는 '절용(節用)'이 절로 실천된다. 안해와 나는 얼굴이 동안(童顔)이라 결혼할 때도 소년소녀 가장이라 놀림을 받았는데, 씀씀이도 강남 애들 소꿉장난 수준이다.
TV 고장나면 출장비 오 천원을 아끼려 5층에서부터 낑낑대며 수리점에 들고 갔고, 퇴근하면 부러 운동해 땀내고 찬물로 샤워해 기름을 아꼈다. 지방에 출장 가면 화분에 쓸 부엽토와 세석(細石)을 배낭에 담아 오고, 고물상에서 2만원짜리 자전걸 사서 전철역까지 타고 다녔다(흑흑, 두 번이나 자전걸 도둑맞았다). 그렇게 해서 아낀 버스빈 안해 맛난 것두 사주고 그랬다.
알뜰한 이들이라면 다들 그러겠지만 물건 하날 사도 관사 매점이 싼 가, 대형할인점이 더 싼 가 따져본다. 고기 같은 먹거린 저녁 늦은 시간대를 이용해 할인매장에서 반값에 낚아오기도 하고, 야채와 과일은 관사에 오시는 트럭 아저씨께 사는데 짜장 값싸고 싱싱하다. 꽃과 생선, 뎀뿌라 같은 건 교회 옆 시장에서 푸짐하게 주기 때문에 주일 예배 파하고 장을 본다. 좀 값나가는 건 일단 기도하면서 거저 얻을 수 있는지 알아보고(유모차, 그네, 옷가지 등 해민인 거의 얻어 키웠다) 정 안 되면 정보를 수집한 다음 신중하게 마련했다.
쫀쫀하다고 할 사람도 있겠지만, 나는 이마트에선 84개들이 종이 기저귀(외출용, 집에선 당연히 피부에 부드러고 정서에도 좋은 천 기저귈 써야죠)가 17,850원으로 클레프보다 50원 싸단 걸 알고 있다. 그렇기에 나는 다른 동넬 가다가 일 이 백원이라도 더 헐한 걸 만나면 집엘 전화해 구입 여부를 물어본다. 아인슈타인은 차비는 커녕 화폐 가치도 모를 정도로 연구에만 오로지하여 상대성 이론을 정립했다지만, 난 전철 정액권 100원 남은 거 안 쓰고 나뒀다 난중에 장거리 갈 때 쓰면 그렇게 기분이 좋다.
글타고 우리 부부가 지지리 궁상 떨면서 사는가 하면 전혀 아니다. 다들 알다시피 우리집엔 끊어지지 않는 게 세 가지 있다. 꽃향기와 새로운 음악이 그렇고 왕후의 찬은 아니나 맛난 찬거리가 그렇다. 참, 그리고 손님도 떨어지지 않는 편이다. 해민이 땜에 영화는 아니래도 비디오로나마 좋은 영환 놓치지 않고, 차 없고 애 있는 부부 치곤 바람 쐬러 자주 나가는 편이다.
차도 없고, 핸드폰도 없고, 그 흔한 신용카드 한 장 없지만 지금도 충분히 편리하고 감사하다. 간디의 말대로 이 세상은 우리의 필요를 위해서는 풍요롭지만 우리의 탐욕을 위해서는 궁핍한 곳이다. 내 소견에 모자람도 전혀 없이 만고 편하기만 하면 못쓴다. 부족한 것도 불편한 점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선물이다. 초름함(부족함)과 불편함 속에서 우리는 사물을 새롭게 발견할 수 있고, 삶의 묘미를 터득할 수도 있다.
직접 인용이나 교훈조로 글을 맺는 건 별로 내키지 않는 노릇이지만 필요할 때도 있다. "우리는 낭비를 거부하기로 하고 개인적인 생활, 의류, 주택, 여행 교회 건물 등의 지나친 사치에 반대할 것을 결정한다. 또한 우리는 생필품과 사치품, 또 일상적인 것과 축제를 위한 것, 또 하나님을 따르는 것과 유행의 노예가 되는 것, 이들 사이에 구별이 있음을 인정한다. 이 구별을 하는 데는 우리들이 가족들과 함께 양심적으로 생각하고 결정을 내리는 것이 요구된다. 서구 사람들은 자신들의 소비기준을 평가하는 데 있어서 제3세계 형제 자매들의 도움을 필요로 한다."(검소한 생활 양식을 위한 복음주의자의 공약 중에서)


밀월일기 중에서-박총

iamcph 2004.11.01 13:49

쓰고싶은데는 다 쓰는구만 그래







10.29
10.29

2004.10.29 19:16

인생이 둘둘둘 말리는 소리
위기는 기회







10.28
-

2004.10.28 10:09

[1]







10.27
-

2004.10.27 16:02

69 0 en.jpg

저녁무렵엔 이렇다.
좋은곳이다







10.27
10.27

2004.10.27 12:10

http://www.iomania.co.kr
희한한 키보드들이 많다.
컴팩트 키보드의 진수 Atessa Clear AKB-101E !
맘에 들어!!! 하하하하하하

http://www.funshop.co.kr
해피해킹 키보드를 구경하다가 여기 발견!
재미있는 물건들이 많다.
그런데, 너무 비싸 -_-;;;;







10.27
10.27

2004.10.27 10:36

버그


파일을 지울때 포스트까지 같이 날아가는 현상 목격.
status 가 공란이 되어버리네... 왜이러지







10.27
10.27

2004.10.27 10:34

맨날 까먹는 alter table.

[3]







10.26
10.26

2004.10.26 10:13

아침에 바지를 갈아입고 나왔는데, 지갑이랑 돈을 홀랑 놓고 왔네
다행히 지하철역에서 그 사실을 깨닫는 순간 수환이를 만나 만원 꿔서 회사를 왔지
으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10.25
10.25

2004.10.25 19:33

회사에서 자리를 옮겼다.
좀 구석져서 약간 침침하다
스탠드를 하나 사야겠네 호호







10.25
10.25

2004.10.25 10:11

목이 근질근질
머리가 지끈지끈

올것이 왔네
겨울손님이







10.22
10.22

2004.10.22 21:23

아나 메일박스에서 강연호님 시 찾다가 지쳐부렸당.
인터넷에두 다른 시들은 많은데 네가 좋다고 했던 그 시는 없네...
아 눈빠진다.







10.22
10.22

2004.10.22 19:42

[1]







10.21
10.21

2004.10.21 23:58

               function check_max_(max)
                {
                    obj = event.srcElement;
                    var tRange = obj.createTextRange();
                    //window.status += event.keyCode+' ' +event.type+' ';
                    window.status = tRange.text;
                    if('keydown' == event.type)
                        event.returnValue = true;
                        return;
 
                //korean input
                //event.keyCode == 229 
                //    this means hangul input when keydown. only keydown. 
                //    upcode is same as alphabet key on the keyboard with same position.
                //
                    if(event.keyCode == 229 && event.type=='keydown')
                        is_hangul_input = true;
                    else if(event.keyCode == 21 && event.type=='keydown')
                        is_hangul_input = !is_hangul_input;
                    else
                        is_hangul_input = false;
 
                    if(obj.value.length > max)
                    {
                        if ( event.keyCode == 8 ||  //backspace
                             event.keyCode == 9 ||  //tab
                             event.keyCode == 35 || //end
                             event.keyCode == 36 || //home
                             event.keyCode == 37 || //arrows
                             event.keyCode == 38 || 
                             event.keyCode == 39 || 
                             event.keyCode == 40 || 
                             event.keyCode == 46  //delete
                           )
                        {
                            event.returnValue = true;
                        }
                        else
                        {
                            event.returnValue = false;
                        }
                    }
                }


나중에 해보든지 해야지 짜증나서 못해먹겠네.







10.21
10.21

2004.10.21 13:42

박명희-

1949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아동문예 신인문학상, 한국동화문학상, 대한민국문학상을 수상하였다. 작품집으로 <제발 짝 좀 바꿔 주세요>, <초록색으로 그린 겨울>, <꿈이 흐르는 강> 등이 있다. 현재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중이다.
월간 아동문예 신인 문학상 동화 당선. 한국 동화 문학상, 대한민국 문학상 수상. 한국 아동 문학인 협회, 한국 문인 협회 회원. 현재 안산 광덕 초등학교 교사. 지은책으로는 단편 동화집 「임금님 나라」 「마음을 재는 자」 「은빛 종이학」 「교실 속의 로빈슨 크루소」 「꿈꾸는 교실」과 장편 동화집 「햇살 고운 아침」 「초록색으로 그린 겨울」 「꿈이 흐르는 강」 등 다수.


어릴 때, '바람속을 달리는 아이'가 너무 인상적이었는데
그냥 생각이 나서 검색을 해보니,
있긴 있네.
물론 파는데는 이제 아무데도 없고.
(이 아줌마 이제보니 유명했네... 난 이분 팬이라오. 딱 한권읽고 팬되었다오)







10.21
10.21

2004.10.21 09:02

중대한 수면장애로, 오늘은 한시간이나 일찍 출근했는데
엘리베이터에서 화장품냄새때문에 질식해 죽을 뻔 했다.

혹시... 42층은 단란주점 -_-;;;

나야 주변 대부분의 인간들이 남자니까, 직장생활은 남자들만 하는 줄 알았는데
오늘보니 그것도 아니더군.







10.20
10.20

2004.10.20 15:52

졸리네....







10.19
10.19

2004.10.19 21:57

죄가 있다면,

i를 j로 본 죄.
k를 h로 본 죄.



T.T







10.19
10.19

2004.10.19 13:56

어제는 잠이 안와서
뒤척이느라 더 못잤다.
일찍 누웠는데 한시간도 넘게 깨어있다보니
팔굽혀펴기도 하고, 윗몸일으키기도 하고 해서 힘을 빼놔도
계속해서 잠이 안와서 결국 다시 불켜고 책을 보다가
세시가 넘어서야 겨우 잠든것같다.

머리가 아파오면 안될텐데







10.18
10.18

2004.10.18 18:49

ccmlove.co.kr에 가면
이재은 누드를 볼 수 있다 -_-;;;;
ccm을 들으려면, ccmlove.com 이야.

다윗의 장막 '끝없는 사랑' 가사를 다 적었는데
이런 젠장! datatype을 짧게하는 바람에 오류가 나서,
다시 홈페이지 공사했다가 또 쓰려고 하니 귀찮아!!!!






10.18
10.18

2004.10.18 11:08

내 생일!

뭘사달라고 할지 벌써고민~ ㅋ







10.18
10.18

2004.10.18 11:08

팀장님 결혼식
오 드디어 팀장님도!







10.18
10.18

2004.10.18 11:07

성화형 ... 전도사님 -_-!
결혼식







10.18
10.18

2004.10.18 11:05

존경해 마지않는 권세원군의 쌩쑈를 보다.
쵝오!







10.18
10.18

2004.10.18 11:02

바보가 되었는가 하고 생각하곤 했는데,
오늘 지하철타고 오면서 문득 왜 그랬는지 알았다.
돈이 생기면서 마음이 불렀던거다.
몸이 가난할땐 마음도 같이 가난했는데, 돈이 생기면서 마음도 불러버렸던거다.
틀림없어







10.16
10.16

2004.10.16 10:39

글 고치기가 그런대로 된다. ㅋ
이제 옷입고 결혼식가야지... 돈도 찾아야되고..
답글 올리는거랑... 파일 올리는것도 해봐야겠다.







10.15
10.15

2004.10.15 11:20

홍반장님 생신.







10.15
10.15

2004.10.15 11:18

세원이 훈련간다







10.15
10.15

2004.10.15 11:08

종은이형 결혼식







10.15
10.15

2004.10.15 11:07

정원이형, 영미누나 결혼식







10.15
10.15

2004.10.15 09:49

'나는 인간의 선함과 진실함을 그려야 한다는,
예술에 대한 대단히 평범한 견해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내가 그리는 인간상은 단순하고
다채롭지 않다.
나는 그들의 가정에 있는 평범한 할아버지와 할머니,
그리고 물론 아이들의 이미지를 그린다.'

-박수근(화가)







10.14
10.14

2004.10.14 21:12

오늘은 1초도 안잤다.
그래서 그런지,
신경도 좀 날카롭고
몸도 좀 긴장상태다.
영원히 침묵을 지킬 수 있다면.

  1.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아내 글. 비공개
  2. 2.0 2.1 플러그인 유실
  3. 3.0 3.1 manual 퍼온거라 그냥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