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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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쟁 ―헤지펀드 사람들의 영광과 좌절
이경식 역 | 휴먼앤북스(Human&Books) | 2017년 01월 31일

ebook이 3천원이어서 싼맛에 사서 봄. 조판이 역시 엉망.
저자가 이런저런 책을 많이 읽는 사람인 티가 나지만, 한두가지 특정 분야에 조예가 깊어보이지는 않고 그저 돈이 많아서 취미로 이런 저런 독서를 즐겼던 사람으로 보임. [1]

2장 황금손의 헤지펀드 사람들, 피를 흘리며 사라지다

(전략) 윈스턴 처칠은 거대하고 더러운 검은 개가 하수도 냄새를 풍기며 수시로 나타나서 자기 가슴을 타고 앉아 짓눌렀다고 말했다.

  1. 저자 바턴 빅스는 2012년에 작고했다. 그의 작고 후 그가 세운 트랙시스 파트너스도 문을 닫았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