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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8월 2일 (수) 15:00 차이 역사 0 새글 파일:Treacherous.png
- 2017년 8월 2일 (수) 14:59 차이 역사 +17 잔글 Blog →2015
- 2017년 8월 2일 (수) 14:56 차이 역사 +161 새글 0723 벌써 새 문서: <poem> 인생이 끝나가는 듯한 느낌이 든다. 나이도 많고. 별다른 희망도 없고. 오늘은 오래간만에 심야영화를 볼까. </poem> 최신
- 2017년 8월 2일 (수) 14:56 차이 역사 +17 잔글 Blog →2015
- 2017년 8월 2일 (수) 14:55 차이 역사 +1,279 새글 0805 실패하는 증명 새 문서: 실패하는 증명은 대부분 자기 자신이 가진 성질을 이용한다. 결국 ‘A는 A다’라는 너무 당연한 말을 비비 꼬아서 적은 것에 불과한 것. 이... 최신
- 2017년 8월 2일 (수) 14:55 차이 역사 +36 잔글 Blog →2015
- 2017년 8월 2일 (수) 14:54 차이 역사 +1,627 새글 0807 암살 새 문서: file:assassination.jpg 영화 보고 왔다. 영화에 관한 자세한 이야기는 나무위키에 잘 정리되어 있다. (그나저나 이 나무위키도 엔하위키처럼... 최신
- 2017년 8월 2일 (수) 14:54 차이 역사 0 새글 파일:Assassination.jpg 최신
- 2017년 8월 2일 (수) 14:53 차이 역사 +24 잔글 Blog →2015
- 2017년 8월 2일 (수) 14:52 차이 역사 +58 새글 0807 회사다니는 것이 점점 힘들어지는데 새 문서: 이직이 잘 되었으면 좋겠다. 잘 될까? ㅜㅜ 최신
- 2017년 8월 2일 (수) 14:51 차이 역사 +59 잔글 Blog →2015
- 2017년 8월 2일 (수) 14:51 차이 역사 +1,136 새글 0809 판교에서 대구까지 새 문서: 길이 안막히면 세시간이 채 걸리지 않는다. 처음엔 중간에 잠깐이라도 휴게소에 들르곤 했는데 이제는 쉽게 한번에 온다. 운전을 하다 보... 최신
- 2017년 8월 2일 (수) 14:49 차이 역사 +36 잔글 Blog →2015
- 2017년 8월 2일 (수) 14:49 차이 역사 +11 잔글 하이쿠 최신
- 2017년 8월 2일 (수) 14:48 차이 역사 +7,145 새글 하이쿠 새 문서: <poem> 외국어를 제대로 할 줄 아는 것이 하나도 없어서 불편한 점이 많지만, 불편하다기보다 가장 아쉬울 때는 외국어로 된 글을 읽지 못...
- 2017년 8월 2일 (수) 14:48 차이 역사 +20 잔글 Blog →2015
- 2017년 8월 2일 (수) 14:47 차이 역사 +242 새글 무화과 꿈 - 심보선 中 새 문서: <poem> 나는 가끔 그대 소식을 듣네 그대는 유명인사 장례식에 참석하는 유명인사가 되었고 그대는 더 아름다워졌다고 하네 나는 가끔 궁... 최신
- 2017년 8월 2일 (수) 14:47 차이 역사 +40 잔글 Blog →2015
- 2017년 8월 2일 (수) 14:45 차이 역사 +13 잔글 미디어위키:Common.css
- 2017년 8월 2일 (수) 14:45 차이 역사 +200 새글 0902 회사 이메일 새 문서: 항상 쓰던 아이디가 있었는데 조직장의 이메일과 너무 비슷해서 바꿨다. file:eulermail.jpg 마음에 든다. 내가 이름에 걸맞는 사람은 절대... 최신
- 2017년 8월 2일 (수) 14:44 차이 역사 0 새글 파일:Eulermail.jpg 최신
- 2017년 8월 2일 (수) 14:44 차이 역사 +453 새글 0907 후회 새 문서: 내가 지금까지도 후회하고 앞으로도 후회할게 한가지 있다면, 대학에 올때 과 잘못선택한 것. 정말 재미로, 그냥 배우고 싶어서 선택하든... 최신
- 2017년 8월 2일 (수) 14:44 차이 역사 +327 새글 0908 밤늦게 집에 가지만 새 문서: <poem> 무익하다. 한 것이 없다. 그래도 괜찮다. 그만큼 쉬운 일이 아니라는 뜻이다. 어려운 일에 도전하다가 간다. 오늘 그만두면 의미없는... 최신
- 2017년 8월 2일 (수) 14:43 차이 역사 +871 새글 0909 베테랑 새 문서: 너무 피곤하고, 속도 메슥거려서 운동을 가지 못하고 잠을 잤다. 아홉시쯤 깨서 베테랑 영화를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얼마전에 집 앞에... 최신
- 2017년 8월 2일 (수) 14:43 차이 역사 +513 새글 0922 이 나이면 새 문서: <poem> 이 나이면, 직업으로 하는 일 외에는 무엇을 해도 아마추어다. 프로가 될 가능성이 없는 아마추어. 무엇을 해도 취미생활이라는 말... 최신
- 2017년 8월 2일 (수) 14:42 차이 역사 +125 잔글 Blog →2015
- 2017년 8월 2일 (수) 14:40 차이 역사 +4,330 새글 아는 형 글. 미국 관련. 새 문서: <poem> 아는 형이 쓴 글인데 아주 좋아서(내가 이 진위를 알아 좋다는 것이 아니라 이런 문화 자체가 긍정적이고 합리적인 것 같아서) 퍼온... 최신
- 2017년 8월 2일 (수) 14:39 차이 역사 +48 잔글 Blog →2015
- 2017년 8월 2일 (수) 14:38 차이 역사 +13 잔글 페렐만 최신
- 2017년 8월 2일 (수) 14:36 차이 역사 +5 잔글 페렐만
- 2017년 8월 2일 (수) 14:30 차이 역사 +7 잔글 페렐만
- 2017년 8월 2일 (수) 14:29 차이 역사 +3,415 새글 페렐만 새 문서: <blockquote>특별한 재능을 지닌 학생 열 명을 비롯해서 총 서른다섯 명의 청소년들을 맡은 리지크는, 그들의 담임 역할을 제대로 하는 것이...
- 2017년 8월 2일 (수) 14:28 차이 역사 +26 잔글 Blog →2015
- 2017년 8월 2일 (수) 14:28 차이 역사 -7 잔글 Blog →2015
- 2017년 8월 2일 (수) 14:27 차이 역사 +1 잔글 시월의 현상 최신
- 2017년 8월 2일 (수) 14:27 차이 역사 +401 새글 시월의 현상 새 문서: <i><poem> 도재명 그리워라 지난 시월의 현상 불완전한 기억 불안정한 감정 미숙한 질문과 미온적인 대답 사려깊은 배려와 사치스런 욕...
- 2017년 8월 2일 (수) 14:26 차이 역사 +34 잔글 Blog →2015
- 2017년 8월 2일 (수) 14:25 차이 역사 +1 잔글 네가 그리우면 나는 울었다 최신
- 2017년 8월 2일 (수) 14:25 차이 역사 0 잔글 네가 그리우면 나는 울었다 Admin님이 1126 네가 그리우면 나는 울었다 문서를 넘겨주기를 만들지 않고 네가 그리우면 나는 울었다 문서로 이동했습니다
- 2017년 8월 2일 (수) 14:24 차이 역사 +44 잔글 Blog →2015
- 2017년 8월 2일 (수) 14:24 차이 역사 0 잔글 강우 Admin님이 1124 강우 문서를 넘겨주기를 만들지 않고 강우 문서로 이동했습니다 최신
- 2017년 8월 2일 (수) 14:23 차이 역사 +725 새글 강우 새 문서: <poem> 김춘수 조금 전까지 거기 있었는데 어디로 갔나, 밥상은 차려놓고 어디로 갔나, 넙치지지미 맵싸한 냄새가 코를 맵싸하게 하는데...
- 2017년 8월 2일 (수) 14:23 차이 역사 +23 잔글 Blog →2015
- 2017년 8월 2일 (수) 14:22 차이 역사 +1,180 새글 1124 글쓰기에 관한 조언 새 문서: [http://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201513 세계적 작가들이 전하는 글쓰기 조언 47개] <poem> 12. 그 순간 나오는 생각을 적어라. 골똘히 짜내지... 최신
- 2017년 8월 2일 (수) 14:22 차이 역사 +44 잔글 Blog →2015
- 2017년 8월 2일 (수) 14:21 차이 역사 +1,414 새글 네가 그리우면 나는 울었다 새 문서: <poem> 고정희 길을 가다가 불현듯 가슴에 잉잉하게 차오르는 사람 네가 그리우면 나는 울었다 목을 길게 뽑고 두 눈을 깊게 뜨고 저 가슴...
- 2017년 8월 2일 (수) 14:21 차이 역사 +53 잔글 Blog →2015
- 2017년 8월 2일 (수) 14:20 차이 역사 +587 새글 1209 첫사랑 새 문서: <poem> 서정춘 가난뱅이 딸집 순금이 있었다 가난뱅이 말집 춘봉이 있었다 순금이 이빨로 깨트려 준 눈깔사탕 춘봉이 받아먹고 자지러지... 최신
- 2017년 8월 2일 (수) 14:19 차이 역사 +26 잔글 Blog →2015
- 2017년 8월 2일 (수) 14:19 차이 역사 +104 새글 1210 푸른 하늘 새 문서: <poem> 김용택 오늘은 아무 생각 없고, 당신만 그냥 많이 보고 싶습니다. </poem> 최신